[리버럴미디어=강한별, 공소리 기자] 장미의 계절이라고 하는 5월이 어느덧 후반기입니다. 5월은 따뜻한 날씨에 맞게 여러 행사로 다양하게 바쁜 달입니다. 특히 올해 치러진 대선은 ‘장미대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늦깎이 봄이자 초여름 경계에서 장미의 달로 불리는 5월. 장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모양의 보라색, 분홍색, 노란색 아름다운 색깔을 자랑하는 꽃이 다양합니다. 본지는 5월의 꽃을 만나러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오산시 소재)에 다녀왔습니다.
독자님 모두 아름다움 만나보시라고 꽃 시리즈는 계절마다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