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월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응급의료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도내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회 입법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경기도 자체 조례를 통해 의료현장의 위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의 의료공백과 지역 격차를 방치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체적인 제도와 정책 수단을 통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동부와 도농복합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분만, 소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RE100-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관계부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조례안과 현행법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실무적 쟁점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임창휘 의원은 조례안 발의 전까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RE100)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클러스터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에너지 및 기반시설과 관련해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재생에너지 특유의 간헐성과 실제 공급 가능한 전력량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치에 따른 사업 비용의 증가 등 경제적 측면의 부담을 고려하여,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개진됐다. 도시계획 및 산업입지 측면에서는 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함께 '도시개발법',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축산곤충기술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 양봉산업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뒤영벌 보급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한봉농가의 양봉연구연합회 가입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먼저 ‘경기도 뒤영벌 보급 지원사업’과 관련해 축산곤충기술팀은 뒤영벌 생산 안정화와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스마트 사육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수정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어 한봉농가의 양봉연구연합회 가입 검토와 관련해, 한봉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보호, 연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검토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남 의원은 “한봉 산업은 농업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봉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2일 0세 영아를 돌보는 어린이집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0세 어린이집 운영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내 0세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아반 운영 여건 ▲보육 인력 관리 ▲안전·위생 관리 ▲부모 상담과 행정 업무 부담 ▲현행 지원 제도의 운영상 한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0세 영아 보육은 특히 세심한 돌봄과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영역인 만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보육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보다 현실적인 운영 지원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0세 보육은 아이의 평생 발달의 기초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오늘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운영상의 간극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추진하는 영아 보육 정책이 현장과 괴리되지 않도록,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도와 예산, 행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일반임기제 공무원 대비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들을 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된다. 지금은 없는 인도교까지 같이 설치된다”며 “광명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에 잘 해결이 돼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28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감교 건너 (구로구와) 교통 문제 협의까지 경기도가 같이 해결하겠다. 목감교 확장 사업이 끝날 때까지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국회의원은 “목감교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분들은 여기 현장에 계신 시민분들이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완공 때까지 잘 진행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강대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13일 고양시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위험 대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등 11명이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고위험 출하장 등 공정 안전관리 지도,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 따른 화재예방 지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및 철저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와 건조한 환경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물 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에 대한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3일 평택시의 한 민간처리시설(소각, 재활용)을 찾아 폐기물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2026년 1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제도 이행 준비 상황을 보면 17개 시군은 기존 공공소각시설을 활용한 전량 처리가 가능하다. 나머지 14개 시군은 민간 위탁으로 부족분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으로 13개 시군은 계약을 완료했고, 1개 시군은 1월 중 완료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평택 시설은 안산시, 의왕시, 이천시와 처리 대행을 체결한 민간처리시설이다. 김성중 부지사는 “연초 우려했던 쓰레기 수거 지연 등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직매립금지제도가 안정화될 때까지 경각심을 늦추면 안된다”며 “민간 위탁계약 물량 등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시군에서는 현장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하게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의회는 13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통장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지선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미경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장협의회가 지역 행정의 든든한 기반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통장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된다”며 “성남시의회도 새롭게 출범한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도촌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2일 안양시 기반의 시민 참여형 후원 조직인 ‘FC안양리더스클럽(회장 김인환)’으로부터 미래 인재 양성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스포츠 사랑을 교육 나눔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해 김인환 회장, 조종민·지동준 부회장, 장세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의 재능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지닌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김인환 FC안양리더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탁이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재 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지난 9일 제11기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이어서 12일에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 거버넌스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당연직을 제외한 대표협의체 위원 31명, 실무협의체 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제11기 위원들은 앞으로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에는 한영순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지회장이, 실무협의체 위원장에는 임강섭 효양동산 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공동체의 핵심 조직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