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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ING

[인터쇼] 수원 강경식, 허물없는 VS게임을 통해 수원시장의 뜻을 전하다

‘공기자의 인터쇼 – 강경식 편’ 영상 인터뷰 진행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정치인의 무거운 허례허식을 버리고 민감한 질문을 [VS게임]을 통해 한다면? 수원특례시에서 국민의힘 후보들 중 가장 먼저 수원시장 출마의사를 밝힌 강경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만나 게임 형식을 빌려 진솔한 이야기의 장을 열었다.

 

리버럴미디어는 지난 22일 강경식 부위원장 개인 집무실에서 영상 인터뷰·토크쇼 ‘공기자의 인터쇼’를 진행했다.

 

강 부위원장은 오는 3월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예정하고 있다.

 

◆ 공기자의 인터쇼 - VS게임

 

 

공기자: 오늘의 주제가 [VS 게임]인데요. 첫 번째 순서로, 둘 중 경쟁하고 싶은 상대후보를 고르시오, 입니다. 첫 번째로, 정치 경력이 십수 년째로 연륜과 경륜이 출중한 후보와 두 번째로, 젊고, 똑똑하고, 유능하고, 인기 많은 후보 중에서 누구와 더 경쟁하고 싶은지 골라주세요.

 

강경식: 답은 나와 있는 거 같네요. 민주당 후보들이, 많은 분들이 출판회도 마쳤고 수원시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다 젊고 유능한 분들이잖아요?

 

공기자: 네.

 

강경식: 그럼 저는 당연히 젊고 유능한 분하고 같이 장을 겨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수의 후보지만, 저도 역시 젊고 유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보수와 지금의 보수는 결을 달리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지금 우리 당의 이준석 당대표를 보셔도 활기차고 당차고 하잖아요. 당연히 젊고 유능한 후보와 겨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자: 젊고 유능한 후보. 그리고 본인도 젊고 유능한 후보다. 정말 좋은 자신감이었습니다. 그럼, 두 번째 순서인데요. 더 하고 싶은 걸 고르시면 됩니다. 국민의힘 수원시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중에 더 하고 싶은 것은?

 

강경식: 이것도 답이 나와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대통령 후보를 할 만큼 그릇이 큰 사람은 아니고요. 수원시민을 위해서 봉사하고 또, 수원시민들과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그런 역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제가 수원시장 후보로 나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자: 세 번째 순서입니다. 본인 홍보를 위해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된다면, 매일 SNS에 게시물을 올리면 수만 명이 본다와 매일 적은 숫자지만 시민들을 직접 만난다, 중에서 골라야 한다면 무엇을 고르시겠나요?

 

강경식: 오프닝 전에 제 휴대폰에 5만 명, 3만 명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정도로 제 SNS나 인연 자체를 소중히 생각해요. 그래서 늘 휴대폰에 많은 분들을 저장해두고 지인들도 자주 만나죠. 화성 걷기(수원화성문화재)라고 해서 화성도 한 달에 한 번씩 걷기도 하고요. 점심저녁으로 많이 만납니다.

 

공기자: 그럼 직접 만나는 걸 선택하신다는 거죠?

 

강경식: 그렇죠.

 

공기자: 직접 만나서, 관계를 형성해서 그리고 그런 분들이 관계 속에서 팬이 되어서 누군가한테 강경식을 전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신다. 관계가 중요하다. 이런 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마지막 순서인데요.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 너무너무 가난해서 한 달 사는 걸 고민할 정도로 가난한데, 소신을 품고 정치를 하는가. 아니면 행복한 재벌 2세가 되겠다, 중에서 정말 현실적으로 고르자면 어떤 걸 선택하겠어요?

 

강경식: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 행복을 추구하잖아요. 모든 사람이 다 내 아내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내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다 그런대. 그게 나아가다 보면 사회에 대한 봉사도 되는 거고, 그리고 또 자기애가 확장이 돼서 정치를 할 수도 있는 거죠. 재벌도 해보고 싶죠. 재벌도 해보고 싶지, 안 해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아마 제 생각에는 가난하게 살더라도 정치를 또 다시 할 거 같아요. 그래서 같이 어울리고, 더불어서 사는 그런 삶 속으로 다시 들어갈 거 같아요.

 

공기자: 아무래도 그게 더 인간미 있는 삶이라는 거죠. 물질의 풍요와 행복을 누구나 선택하고 싶은데, 그렇지만 나와 모두가 잘 사는 길은 정치를 함으로써 만들어 갈 수 있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길을 선택하고 싶다고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어려운 질문인데 굉장히 분명하게 선을 그어주셔서 잘 진행했습니다.

 

◆ 인터뷰

 

 

공기자: 국민의힘이 보수당이에요. 그런데 제가 토크쇼 전에 대화를 한 강경식 부위원장은 개인적으로 느낄 때에 리버럴(진보적)했어요. 그래서 왜 보수정당인가 궁금해졌거든요. 그래서 보수정치인으로서 정체성이 어떠한지, 왜 보수인지 얘기해주시겠어요?

 

강경식: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신문을 봤어요. 소년조선이라고 하는 걸 집에 아버님이 신청해주셨는데요. 저희 집에 그 당시에 신문이 5개 정도 왔던 거 같아요. 제 기억으로는 조선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잡지 등 5개가 왔는데요. 늘 하루 지난 게 왔어요. 신문이 아니고 구문으로 읽었죠. 예컨대, 19일 날짜 찍혀 있는 게 20일에 오고 그랬어요. 신문을 읽고 자라면서 사회에 대한 어떤 생각, 내가 어떻게 사회에 동참할 것인가, 그런 걸 그때부터 생각하지 않았나. 아마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고등학교 다니고, 대학교 다니고 결혼하기 전까지는 저도 사실은 진보성향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그리고 사업하고 하면서 점차 보수로 와서 지금은 제 정체성이 완전히 보수에 정착해 있는 그런 단계 같아요. 그런데 저희 또래 분들은 거의 저와 같은 루트를 밟아갔죠.

 

공기자: 그렇죠. 젊을 때는 진보적이다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수화되는 그런 경향이 많죠.

 

강경식: 그래서 지금은 완전히 보수에 안착을 했고, 보수를 위해서 또 내가 어떻게 보수와 협력하고 보수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요. 지금은 보수가 녹아들어간 거 같아요. 이제 우리 보수가 지키고 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 세대가 보수가 됐으면 이제는 보수도 진보만큼이나 개혁을 해야 하고, 진보만큼이나 사회 문제에 대해서 민감해야 하고, 또 진보만큼이나 대화와 토론을 할 때 밀리지 않는 그런 마음자세나 지식이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자: 그렇죠.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똑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그래서 정책만큼은 비슷하게 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기자: 수원에서 35년 살았는데요. 그래서 어린 시절 출신지 보다 더 중요한 고향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수원시에서 어떻게 사셨나요?

 

강경식: 수원에 와서 큰딸아이, 작은딸아이 다 학교 보내고요. 그 전에 제가 아주 결혼을 늦게 했어요. 37살에 했어요. 아마 그때 나이 37살이면...

 

공기자: 늦었죠. 그때는.

 

강경식: 지금으로 치면 50살에 결혼했다고 볼 정도죠. 서른일곱에 결혼해서 아이들 생산해서 하는 게 두 사람의 최고의 과제였어요. 살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저희 두 딸과 아내하고 어떻게 알콩달콩 사느냐가 첫 번째 제 인생의 목표였고요. 두 번째,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 시작하자마자 IMF가 왔어요. 참 어렵게 시작을 했고. 그런데 제 나이또래에 모든 사람들이 다 그때 어려웠어요. 나만 어려운 게 아니고. 그런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정치를 하게 된 것은, 어릴 때의 영향이 있던 거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때 전교회장하고, 중학교 때도 마찬가지고, 늘 앞장서서 하는 그런 모습이 있었어요.

 

공기자: 정치에 끼가 있으셨구나.

 

강경식: 좀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골목대장 끼가 있었어요. 우리 또래들, 사람들 쫙 끌고 다니고. 그런 골목대장적인 기질이 수원에 와서 동에 단체장을 하게 되고.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수원시 학교운영협의회 회장을 투표로 당선 되고. 하여튼 열심히 해서 정치에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데요. 수원에 와서 사실 정치에 입문하게 될 때는요. 약간의 치기성이 있었어요. 우쭐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공기자: 사람이니까요.

 

강경식: 그때 유승민 대표와 안철수 대표가 공천을 줬는데요. 보기 좋게 떨어졌어요. 물론 그때는 당선이 목표 보다는 당의 이념과 가치를 살려보자는 게 목표였고, 그래서 나가서 열심히 노력했어요. 그래서 그 선거를 마치고 나서 제가 깨달은 게 정치가 이렇게 치기로 하는 게 아니고, 우쭐하는 게 아니구나, 라고 많이 생각했어요. 수원시장이 웬만큼 공부해서 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도 생각했고, 그래서 쭉 공부해왔고, 또 작년에 수원상생경제발전연구소를 만들어서 많이 배우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그렇게 하면서 오늘 이 자리까지 왔죠. 그리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쭉 말씀하신 게 “그놈 소리 들어선 안 된다. 그 사람 소리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왕이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분 소리 들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게 저한테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많이 주는 말일 거 같아요.

 

공기자: 되게 좋은 말씀을 할아버지께서 해주셨네요. 사람답게 그리고 이왕이면 더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살아라.

 

강경식: 제가 “이 사람 괜찮다”라는 평을 많이 받거든요. 이건 자화자찬인데요. 그게 늘 사람들을 배려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이 절대 남을 리드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은 제가 수원에서 정치를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인거 같습니다.

 

공기자: 네. 좋은 말씀 잘 들었고요. 수원에서 상생경제발전연구소에서 전문가들, 교수진 등과 함께해서 교육도 하고, 토론이라든가 정책에 관련된 그런 수원시장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훈련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부분을 통해서 정치라는 게 마음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것들이 많이 필요로 하고 채워져야 하는 구나, 라고 사전인터뷰를 통해 많이 느꼈어요.

 

강경식: 공부 엄청 열심히 해야 하고,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가야 하고요. 수시로 수원에 군공항이전 문제라든지, 다른 문제나, 교육환경 개선 문제 등 많은 공부를 했죠. 아직도 부족하지만, 저는 저보다 유능하고 훌륭하신 분들 모셔서 각계각지에 두고 협의하고 협치 하면서 그렇게 정치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공기자: 민주당 누가 와도 토론을 했을 때, 수원에 대해서는 지지 않을 의견을 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강경식: 그건 민주당 후보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다만, 제가 한 가지 민주당 후보들에게 말하고 싶은 건, 다 똑같은 정책이에요. 군공항이전이요. 시도의원부터 국회의원까지 단골메뉴로 팔아먹는 이야기인데요.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 수원시나 화성시나 모두 민주당이었는데 그 좋은 조건을 갖고도 군공항이전을 못했어요. 왜 그동안 못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다음에 군공항이전에 대한 정책을 말하는 게 순서인거 같아요.

 

공기자: 허를 찌르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수원이 고향인데요. 그래서 추억이 많은 곳이고, 지금도 수원에서 기자활동을 하고 있고, 그래서 수원은 고향이자 이웃친구 같은 곳인데, 아무래도 수원에 대해 많이 관심이 가고 염려도 되는 부분이 있어요. 특히 특례시로 위상은 높아졌는데, 실질적으로 수원특례시민에게 닿을 혜택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강경식: 실질적으로 작년 12월에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수원시가 특례시가 되었잖아요. 제가 만약 수원시장이 된다면, 지금 4개 구로 나눠져 있는 행정구역을 구서를 하나 더 늘려야 한다고 보고요. 또, 시장이 갖고 있는 권한을 각 구청장에게 위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권한을 많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국회의원이 수원에 5명이잖아요. 그런데 구가 4개구에요. 행정의 시스템에서 도움이 안 되거든요. 저는 구도 하나 행안부에 건의를 해서 하나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도 5개, 국회의원도 5개 지역구. 이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첫 번째 서수원 개발에 집중하고, 특히 서수원에 R&D사이언스파크를 활용하고, 지금 4개 구를 5개 구로 하나 더 개설한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공기자: 수원시에 대해 확실한 구상을 하고 계시네요. 그러면 수원에서 강경식을 아는 사람이 많은가요? 수원에서 인지도와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리고 왜 강경식이 필요한지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강경식: 각자 다 마찬가지죠. 내가 수원시장이 되어야 한다. 내가 되면 이렇게 할 것이다. 그건 수원시민들이 결정할 문제에요. 저는 수원에 35년 살면서 나름대로 봉사를 해왔기 때문에. 또 지난번 시장선거를 겪으면서 수원에 대해서 내가 어떤 걸 공부하고 보충하고 준비해야겠다는 걸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했어요. 내가 이렇게 많이 공부하고 열심히 했으니, 나가서 수원시민을 위해 봉사해야 되겠다. 내가 이만큼 준비했으니, 내 뜻을 펼치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고 수원시민들에게 설명해드리면 시민들께서 “그래. 너다.”하고 평가해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시정을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

 

 

공기자: 네. 잘 들었고요. 벌써 엔딩 순서가 다가왔는데요. 공기자의 인터쇼. 공식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강경식: 너무 센 질문 하지 마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공기자: 강경식. 왜 살죠?

 

강경식: 글쎄. 왜 사느냐고 하면, 보람되게 살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제 짝을 만나서 아이들을 생산해 놨잖아요. 그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아빠가 되고 싶고, 내 아내에게 존경받는 남편이 되고 싶고, 그겁니다. 그게 돼야 밖에 나가서 봉사도 하고, 사업도 하고, 남들한테 인정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냐고 묻는다면, 이왕 사는 거 좀 더 보람되게, 좀 더 신경 써서 살아보자, 라고 이렇게 답을 합니다.

 

공기자: 그럼 이왕 사는 거 보람차게, 안에서부터 인정을 받아서 밖으로 확장해 나가는 보람된 삶을 살겠다.

 

강경식: 일단은 내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수원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길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공기자: 정말 좋은 말이네요. 가족을 위한 일이 대의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일이다. 지난 인터쇼를 통해 보면, 이 [왜 살죠?] 라는 질문에 생각보다 소박한 대답이 많이 들어와요. 진솔한 이야기는 소박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오늘 공기자의 인터쇼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경식: 제가 더 감사드리고요. 제 생각을 과감 없이 말씀드렸는데, 혹시라도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을 게 있으면 바로 잡고 하겠고요. 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많이 배우고 그리고 채우고 하겠습니다.

 

공기자: 그렇게 하시고요. 혹시라도 영상 보고 별로면 열심히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공기자의 인터쇼. 강경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이상, 편견 없는 소식 리버럴미디어였습니다.

 

 

한편 리버럴미디어의 ‘공기자의 인터쇼’ 강경식 게스트 편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영상으로 리버럴미디어 공식 SNS에 송출된다. 공식 SNS 계정은 ‘리버럴미디어’ 혹은 ‘편견 없는 소식’으로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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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리 기자

리버럴미디어를 창간하고 대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취재 활동하겠습니다. 온 세상이 흰 눈에 쌓여 가려져도 소나무의 푸른 본질처럼 진실을 잃지 않는 기사로 독야청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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