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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남부청, 수능일 특별 교통관리와 수험생 수송 등 힘써

214개 시험장 교통관리와 수험생 태워주기 78건 등 136건 수험생 편의제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11월 14일 경기남부청 관내 14개 시험지구 214개소 시험장 주변에 경찰 인력 배치 등 안전한 인프라 조성에 힘썼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전 6시부터 교통경찰 350명과 지역경찰 532명, 교통기동대 135명,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876명 등 총 1,893명을 배치하고, 순찰차 389대 싸이카 69대 등 경찰장비 475대를 집중 투입해 소통위주의 교통정리와 불법주정차 예방 등 특별 교통관리를 통해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수험생을 위한 편의제공 활동도 병행하여 빈차 태워주기 장소 106개소를 선정 관리하면서 ▲빈차 태워주기 40건 ▲경찰차량 수험생 시험장 수송 78건 ▲시험장 착오자 수송 6건 ▲수험표 찾아주기 8건 ▲기타 4건 등 총 136건에 대해 수험생에 대한 편의제공을 했다.

 

경찰이 전한 주요 미담사례로는 수원서부 교통과에서 오전 7시 20분께 수원역에서 수험생이 고사장 착오로 시험장을 찾지 못해 도움을 요청해와 교통순찰차로 약 8km를 태워다 주는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부천원미 교통과에서는 오전 8시 3분께 복사골 아파트 앞에서 수험생이 차량정체로 수송 도움을 요청해 교통 순찰차로 약 1km를 태워다 주는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용인동부 교통과에서는 오전 7시 52분께 용인4R에서 차비를 잊어버려 수험장으로 가지 못하던 수험생을 고사장인 초당고까지 싸이카로 약 8km 거리를 호송했다.

 

수원남부 교통과에서는 오전 7시 40분께 효원고 앞에서 수험생이 수험표를 집에 두고 왔다고 도움 요청해 순찰차로 집(원천주공1단지, 2.3km)까지 찾아가 수험표를 찾아 수험생을 다시 고사장까지 수송하는 편의를 제공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의 차량운행 급증으로 시험장 주변의 주차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각 시험장별 이변도로 등 임시주차장 188개소(약 33,217면)를 사전 확보하여 수험생 가족의 교통편의를 도모했다”면서 “특히 출근길 및 수험생 교통사고 예방과 소통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수험생 탑승 교통사고 없이 안전한 교통관리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