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4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장기간 지원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동일한 교통봉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 간 형평성 확보를 촉구했다. 현재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회(회장 김교식)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4년간 제복, 조끼, 모자 등 기본 활동 장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통안전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별 장비가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채명 의원은 “교통봉사 활동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타 지자체 및 유사 단체인 모범운전자회의 경우, 제복 및 장비 지원이 지속적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등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정의 추가 ▲교통사고 예방사업 내용 중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추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조장치’란 운전자의 실수나 위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주거나 제어에 개입하여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를 뜻한다. 그동안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책이 주로 '면허 반납' 유도에 집중됐다면, 이번 조례안은 면허를 유지해야 하는 고령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관리가 소홀했던 의류수거함이 앞으로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의류수거함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폐의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류수거함 운영·관리자 지정 ▲관리자의 업무 및 준수사항(주 2회 이상 수거, 청결 유지 등) ▲설치기준 마련 ▲강제철거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관리자가 폐의류를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수거함이 낡거나 파손될 경우 신규 교체 또는 보수하도록 규정하여, 수거함 인근이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수거함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3일, 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발의한“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견인자동차의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400회 임시회 기간 중 복지 분야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4월 3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복지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 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사된 안건은 ▲수원시 보훈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동의안 ▲굿드림장애인작업장 및 행복을 만드는 집 운영 동의안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운영 동의안 등이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 돌봄시설 등 다양한 복지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안건이 다수 포함되면서,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상정된 8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검토를 병행하며 내실 있는 안건 심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은 오는 4월 8일 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일 화성시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하여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남양연구소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남양연구소위원회 김창오 의장과 신현석 부의장이 함께 했다. 홍성규 후보는 "자동차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며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의 핵심에 위치하고 있다. 정부는 적극적으로 산업정책 수립에 나서야 하며 위기의 해법도 정부와 사측의 일방통행이 아닌 우리 노동자들과도 긴밀한 협의를 해야 한다"며 "어제 금속노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요구한 것처럼 자동차산업의 공급망과 일자리 보호방안을 책임있게 논의할 노사정 협의체가 즉각 구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시에 살고 있는 홍 후보는 남양연구소위원회와도 오랜 관계를 맺어왔다. 김창오 의장은 "오랜만에 뵌다. 드넓은 경기도 전역을 뛰어다니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며 반갑게 맞았다. 이어 최근 노동조합의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울산현장에서 논란이 된 'AI 피지컬 로봇 아틀라스 투입 계획' 건 뿐 아니라 남양연구소에서는 노사합의사항이었던 '재택근무 규정'에 대하여 사측이 일방적으로 변경통보하여 법원에 가처분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대체교사 인력풀 운영, 연구년제 확대, 맞춤형 복지포인트 증액 편성 등을 포함한 교사 처우 개선 실행 방안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3일 발표한 교원정책에서 교직수당 인상과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청 책임 강화 방안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약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실행 내용을 제시했다. 먼저 교사가 병가나 연가, 장기재직휴가 등을 사용할 때 학교 현장에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대체 기간제 교사 인력풀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직 10년 단위로 연구와 재충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편적 연구년제 운영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현재 선별적으로 운영되는 연구년제를 보완해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교사가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직수당 인상 공약과 관련해서는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증액 편성해 인상분을 보전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법 개정 전에도 교육감 권한으로 시행 가능한 수단으로, 중앙정부 협의가 필요한 수당 개편과 달리 교육청 예산을 통해 선제적으로 처우 개선 효과를 내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로부터 ‘오산형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오산형 기본사회 정책 구상을 공식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본사회 경기본부는 오산을 ‘기본사회 실현에 최적화된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기본 돌봄 도시 ▲기본 에너지 공유 기반 기본소득 도시 ▲AI 기반 창작 문화센터 구축 등 ‘오산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민주 예비후보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의 ‘오산형 기본사회’ 실현방안을 적극 수용하며, 자신의 오산형 기본사회 핵심공약과 연계하여 정책을 논의하였다. 오랫동안 기본사회 현실화를 꿈꿔온 김 후보는 오산시를 기본사회 핵심도시로 새롭게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경기기본사회위원회 사무처장을 맡아 정책을 총괄한 기본사회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과정에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강남훈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박주민 위원장 등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 설계에 참여했다. 또한 기본사회위원회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오후 "화성시가 기업인들의 사업 번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전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5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도로·교통·가로환경과 함께 금융지원, 세제혜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발안~조암간 지방도 확장 문제와 관련, "이 구간은 지난 20여년간 도로 확장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면서 "화성시가 앞장서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조속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화성시청역에서 조암으로 가는 버스 증편 민원과 관련,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화성시청역에서 향남과 조암 등 서부권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 노선 확대는 곧바로 균형발전을 이루는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적극 수용의사를 피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이날 오후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이재명 정부가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성남시장과 경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의회 박은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쟁제한 자치법규 규제개선 권고’에 따라 조례에 규정된 불합리한 경쟁제한 문구를 삭제하고, 지역 업체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확대해 건전한 지역 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4조제1항의 지역건설산업체 책무 중 “업체 간 불필요한 과다경쟁을 자제하고”라는 경쟁 제한적 문구를 삭제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도록 정비했다. 아울러 기존 건설공사 시공 위주로 규정되어 있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실시설계 용역 분야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안 제9조의2를 신설하여 시장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지역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및 '건축사법'에 따른 지역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의 공동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개정안에 대해 시공 분야에 머물렀던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