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현직 전문 쇼호스트 5인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심화과정 1기’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돼 제품 및 서비스의 가치 전달, 고객 응대와 판매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한다. 교육은 8월 20일, 21일, 25일 3일간 원당역 인근 창조혁신캠퍼스성사(CIC) C존 10층 ‘G-ROUND 877’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사회적경제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쇼호스트 5인이 참여해 실질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마케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8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6일 오후 1시부터 성사혁신지구 내 G-ROUND 877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행사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청년 드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과 경력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인지 적성검사를 활용한 진단 및 자기탐색 특강 △그룹 멘토링 △맞춤형 취업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방향과 경력 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카페인 ‘고양HR’ 회원 중 공공기관 및 지역 내 기업 인사담당자 7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인사담당자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청년 구직자에게는 현직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취업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멘토링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rizona Commerce Authority,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강점을 연계한다면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은 “애리조나주는 경기도와의 협력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양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애리조나주는 온세미(Onsemi)와 앰코(Am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가 최근 국제 유가 불안과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 중인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 신청을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7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나, 아직 사업을 접하지 못해 신청하지 않은 농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안내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다. 사업 기간(2026년 3월~9월) 중 지원 대상 유종(휘발유·경유)의 면세유를 구매하고, 신청 기간 내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단가는 사업 기간 내 배정된 면세유 중 실제 구입량을 기준으로 리터(L)당 138원이다. 200리터를 초과할 경우 초과 구입량의 15% 이내로 산정해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지역농협을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미 7월부터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사업 내용을 모르는 농가가 많아 재차 안내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106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육 기반을 안정시키고자 ‘2026년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월 2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6억 5,98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1,826여 축산농가로, 사료비 고금리 부담을 없애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100% 융자 사업으로, 연 1.8% 금리에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지원금은 신규 사료 구매나 기존 사료 외상금 상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자금의 목적 외 사용을 막기 위해 대출금은 사료 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8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가축사육업 허가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사료구매 계약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에서는 지난 12일 2026년도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현장 평가회를 점동면, 세종대왕면, 하거동 등 지역적응시험포 3개소에서 추진했다. 2026년 현장평가회는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 여주시 쌀연구회와 국립식량과학원, 여주농협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지역에 적응하는 우수한 품종을 선발 하기 위하여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1개의 시험계통과 비교품종(추청)에 대해 평가했다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여주지역의 대표 품종을 개발하고 기존의 관행적으로 재배되는 외래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 경기도농업기술원 · 여주시 · 농협중앙회여주시지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이며 올해 4년차를 맞이 하며 2026년 하반기 품종 공모 명칭 공고를 통하여 품종명칭을 선정하고 이듬해 2027년에 여주시 대표 품종을 출원할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대왕님표 여주쌀의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인과 소비자, 유통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여주지역에 가장 적합한 품종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오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외국인등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연 1회 부과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미성년자, 세대원 등은 납부의무가 면제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오산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2021년부터 기존 주민세 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사업주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사업소분 납세의무자가 납부서를 받은 경우 과세표준과 세액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 신고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실제 사업소 현황과 납부서 내용이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오산시청을 통해 실제 현황에 맞게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위택스나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면 된다. 이밖에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이나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8월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112억 원을 부과했다. 2026년 7월 1일(과세 기준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개인(개인분), 수원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사업소분)가 납부 대상이다. 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47억 8100만 원(47만 8129건), 사업소분은 64억 3900만 원(6만 654건)이다. 위택스, 지로,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PCB)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이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