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3월 말 부천을 시작으로 4월 초 수원, 오산, 광주, 안양, 김포와 남양주 지역 순으로 벚꽃(왕벚나무) 개화가 시작된다고 예측했다. 도는 개화 후 일주일이면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 개화 시기 예측은 3월 31일 원미산(부천)을 시작으로 4월 1~6일 경기도 구청사(수원), 물향기수목원(오산), 남한산성(광주), 수리산(안양), 수안산(김포), 축령산(남양주) 순으로 왕벚나무 개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개화 시기와 비교한 결과 전년 대비 3월 평균기온 상승으로 3~11일 정도 빠른 편으로 분석됐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15년간 4개 산지 71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수집해 온 자료를 기초로 경기도 벚꽃 명소 7곳의 개화 시기를 예측했다. 예측일은 3월 초부터 산지 등에서 왕벚나무 꽃눈의 갈색 비늘이 벗겨지는 시기를 조사한 뒤 기존 15년간 기록한 개화 시작일, 개화 확인일 등을 참고해 분석했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기존 봄꽃 개화 지도에 표기된 개화 날짜는 온도 요소 등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에 따른 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의 개정에 따라, 4월 아동수당 지급분부터 지원 대상연령이 만9세 미만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복지 제도다. 정부 방침에 따라 2030년에는 13세 미만 학령기 아동까지 수혜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이번 연령 상향 조치로 기존 나이 제한에 걸려 수당 지급이 끊겼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분부터 소급하여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대상 가구에는 계좌 등 정보 확인을 위한 안내문이 우편과 문자로 발송되며, 보호자·계좌번호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 신청하면 된다. 단,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은 적이 없는 가구는 반드시 신규 신청을 거쳐야 하며,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관련 피싱 문자에 유의하시기 당부드리며 확대된 대상자들에게 수당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이번 아동수당 확대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이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가평군은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가평 구석구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차등 지급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 관광지는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베고니아새정원 △스위스테마파크 △적목용소 △운악산 출렁다리 등 총 20개소 주요 관광지와 관광지 순환버스를 포함한다. 참여 방법은 관광안내소와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리플릿 뒷면 지도에 스탬프를 찍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특히 참여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평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체험형 관광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에서 살아보기’는 3박4일 동안 안산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SNS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부도에서 3박4일 살아보기’를 안산 전역으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안산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 거주자(19세 이상, 보호자 동반 시 19세 미만 자녀 참여 가능)이며,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를 활용해 안산시 홍보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다. 시는 총 12개 이내로 참여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참여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2박3일 또는 3박4일 일정으로 안산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SNS에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산을 찾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는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를 비롯해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6면) 조성 및 보도블록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후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ㆍ주차장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해소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 16시까지 2026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교육 협력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활용해 자연·예술·인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실험·사유·탐구를 기반으로 한 경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대표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협력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기도 소재의 문화예술교육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학기중 교육’은 '숲 감수성', '숲 인문학', '숲과 예술' 3개 주제로 운영된다. 주제별 2개 단체 내외를 선발하며, 단체당 800~900만원을 지원한다.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학습–실험–성과’ 구조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개 단체를 선발해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을 맞아 ‘삶의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11개 건의 사업 가운데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과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사업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시는 이 사업을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지방도 321호선 4.61㎞ 구간 확장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을 확장하면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국도4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도 318호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 전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판교(성남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51개사 391명에게 총 82억 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등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왔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