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후 5시 수원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교육계·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청년 연주자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축사, 후보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교육의 방향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여기 계신 분들의 응원과 격려, 때로는 따가운 질책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 후보는 “객관적으로 보면 무모한 도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의 교육 현실을 바라보면 가슴이 시릴 때가 많다”며 “신뢰가 무너진 교육 현장과 소통이 사라진 교육행정 속에서 학교는 여전히 아이들을 줄 세우고 경쟁시키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교수, 장관, 국회의원 등 권력과 힘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을 이끌어 왔지만 그 과정에서 학교 현장은 상처받아 왔다”며 “지금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 아니라 학교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30년 평교사 출신인 박 후보는 “어떤 학교에 있더라도 평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논평을 통해 '외국인 댓글 막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부정선거 토론회는 거짓이었나?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다. 위헌적 발상 즉각 철회하고 입장부터 명확히 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2월 5일 '선거기간 동안 외국인의 정치 관련 댓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최근 해외에서 외국인의 조직적 선거 개입으로 민주적 의사 형성 과정이 왜곡된 사례가 발행하여 최소한의 예방적 조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홍성규 후보는 "지난달 27일 극우유튜버 전한길과 함께 '부정선거, 음모론인가' 토론회를 강행하더니, 도대체 이준석 의원의 정확한 입장은 뭔가"라고 질타하며 "토론회에서는 부정선거가 절대로 아니라며 짐짓 일축하는 척하더니, 같은 시각 정작 국회에서는 외국인에 의한 부정선거를 예방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것은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어 "법안 자체의 문제점이야 더 지적할 필요도 없다.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이미 전세계 이용자들이 댓글을 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6일 화성민예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화성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화성에 가면 문화예술이 함께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문제도 언급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등 동부권에 집중된 공연장과 문화시설은 더욱 특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부권 등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은 규모가 작더라도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문화예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선거 때마다 모든 후보가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정치 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이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하는 유가의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7일 오전 경기도 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전쟁보다 빠른 기름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현직인 김동연 지사가 도내의 ‘약탈적 기름값’부터 잡아달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가 이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당 1,800원 후반에서 1,900원 후반대에 달했다. 심지어 "방문한 한 주유소의 가격은 1,995원이었다"라며 "전쟁 발발 이틀 만에 리터당 200~300원씩 껑충 뛰어올라 도민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가격 인상 속도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통상 국제 유가 상승분이 국내 시장에 반영되기까지는 2~3주의 시차가 걸리지만 전쟁 발발 직후 즉각적으로 가격을 올린 것은 업계의 담합이나 과도한 선제적 인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기업의 정당한 이익을 탓하지는 않겠으나, 국가적 위기나 시민의 불안을 틈탄 과도한 인상은 시장 논리가 아니라 약탈"이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성남 판교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의 자율주행 ‘판타G버스’에 직접 탑승한 뒤, 경기도를 세계적인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6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판교 자율주행버스 탑승을 통해 경기도 미래 교통의 모습을 엿보았지만,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운전자와 안내자가 동승하고 있는 모습에서 아쉬움이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이 완전 자율주행과 AI 산업 패권 전쟁을 벌이는 동안 우리는 여전히 '안전한 시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경기도를 AI 산업의 '패스트 팔로워(추격자)'에서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체질 개선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양 예비후보는 판교와 광명, 화성을 하나로 묶는 ‘AI 모빌리티 벨트’ 구축을 공약했다. AI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의 중심지인 판교, 미래차 생산기지인 광명(기아 오토랜드), 반도체와 자율주행 센서 산업의 거점인 화성·용인을 연결해 자율주행과 로봇 산업이 동시에 상용화되는 세계 최초의 산업벨트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규제 혁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양 예비후보는 "판교 테크노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요람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 시설 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는 6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국기의 존엄성 유지와 애국심 함양의 내용으로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기획경제 안건 심사 결과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수정해 가결됐으며,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1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승)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등 예우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던 보훈보상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포함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추가 ▲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영모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보훈정책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비밀유지 의무’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직무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유준숙 의원은 “장애인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제도적 신뢰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태극기의 존엄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애국심 함양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공공기관 정의를 상위법 체계에 맞게 정비하고 ▲국기 게양 및 관리에 있어 국기의 존엄성이 유지되도록 시장의 책무를 명문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국기 게양이 시민의 자율에 따른다는 점도 명확히 규정했다. 당초 개정안에 포함됐던 ‘경술국치일(8월 29일) 조기게양일 지정’ 조항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수정됐다 유준숙 의원은 “국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표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기 선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