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해 실시한‘아파트 재도장 경관색채 지원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민간과 공공 부문 전반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색채전문가가 건축물 형태와 주변 환경을 분석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화로운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범박힐스테이트 1단지를 비롯한 민간건축물 3개소와 심곡도서관 등 공공건축물 1개소에 색채전문가 자문을 적용해 건축물 입면과 가로 경관 개선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은 전문가의 색채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재도장뿐만 아니라 신축 공동주택과 공공건축물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민간 부문은 재도장 예정인 기존 공동주택으로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을 포함하며, 경관심의 제외 대상 신축 공동주택도 포함한다. 공공 부문은 공공디자인 심의나 자문 대상이 아닌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공동주택 재도장은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재도장이 예정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자대표회 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이 신청할 수 있다. 신축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보테크노타워 그라운드21과 휴게시설에서 ‘구해줘 Job’s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현장에서 직접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채용행사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은 지난해 6월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사)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체결한 현장 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부천테크노파크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며, 기업을 위한 인사·노무, 산업안전, 각종 기업지원금 등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 채용과 경영 관련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이번 삼보테크노타워 행사를 시작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소 등 총 150개 경로당이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이에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체조·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이용 역량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구리문화재단은 청년 예술인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정책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 전시를 3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 3년간 역량 있는 청년 작가를 발굴해 예술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작가들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구리시’를 주제로 한 참신한 신작을 선보이며 시민과 예술을 잇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 전시는 청년 예술인들이 본격적으로 예술 세계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시각과 개념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활기찬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된 무대다. 이번 공모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면 회화·사진·미디어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분야에서 역량과 독창성을 갖춘 총 6인(또는 팀)이 선정됐다. 선정 작가는 광명단(팀·미디어아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1차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홍보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화서2동 통장협의회 회원 전원이 참석해 동 행정 추진사항과 시정 주요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 시작에 앞서 수원특례시의 현장 중심 민원 해결 프로그램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가 진행됐다. 이날은 시 베테랑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주요 민원 처리 사례와 운영 취지를 설명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운영되는 EM 보급기와 관련해 EM 활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EM의 개념과 효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천영경 화서2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민원을 접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동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예방 특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팔달경찰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문자 및 전화 금융사기 유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뉴스로만 접하던 보이스피싱 수법을 자세히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의심되는 전화가 오면 바로 대응하지 않고 꼭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과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해 전통 방식으로 담가 숙성한 된장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랑의 된장 배우고 나누기’ 사업의 결실로, 지난해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된장을 약 1년간 정성껏 숙성한 뒤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전통음식협회와 협업하여 다문화가정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교육을 실시하고, 메주 만들기부터 장 가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전통 식문화 계승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써왔다. 이날 전달된 된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정성과 기다림이 담긴 전통 장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1년 동안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3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첫날인 지난 9일에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취지와 역할, 주민 응대 요령,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왔으며, 올해도 지킴이와 사무원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대여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서비스 ▲생활 불편 사항 접수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궁동 일대 골목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등·하교 지원 등을 실시해 지역 내 생활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n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9일, 수원블루윙즈 사무실에서 경기장 주변 주민이 겪는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법주정차 등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수원블루윙즈 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월드컵경기장 수원블루윙즈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우만1동장, 주민자치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일 마다 반복되는 주민불편 문제를 공론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우만1동은 경기 시작 전·후 및 경기 중에 전광판, 안내 방송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경기장 주변 주택 등 금연 구역에서 흡연 방지를 위한 홍보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관람객의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및 대중교통 우선 이용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경기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수원블루윙즈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모아아카데미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창의 ▲미디어 ▲문화창작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레인큐브 ·보드게임·웹툰·ITQ 자격증 등 청소년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8개 프로그램 13개반이 이번 강좌로 개설되며,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 방향에 맞춰 주도적으로 학습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강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영을 통해 참여 중심의 수업 환경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의 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로 하거나 방문으로 가능하다. 아울러, 수강료 감면 혜택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하반기 감면 사전 등록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관내 운수업체와 ‘진로체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온누리관광, 유진고속관광, 하나여행사 의왕시 관내 3개 운수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교육 기부의 일환으로 진로체험버스 운영 시 차량 제공과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돕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제공받게 되며, 다양한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꿈터’의 진로체험버스는 참여 운수업체가 모두 의왕시 에 기반을 둔 업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화 하나여행사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진로체험버스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