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도는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에 132억 원(도비 39억 6천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 사업에 20억 원(도비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노후 승강기·변압기 교체, 옥상 방수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화재 예방과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의무 관리 대상(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안전 점검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소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북부청사 평화갤러리에서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술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호중 경민대학교 교수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세븐아트 그룹’은 ‘예술, 나눔을 담다’ 주제 아래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자선 나눔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회를 넘어, 예술이 가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승인 한호중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준비한 사제동행(師弟同行)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시에는 한호중 교수를 필두로 ‘세븐아트 그룹’ 회원들과 경민대학교 2학년 졸업생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동양화 ▲어반스케치 ▲미술기초 ▲현대 민화 ▲동양화 기법 등 다양한 미술 분야를 수학하며 예술적 기량을 닦아온 학생들이다. ‘예술, 나눔을 담다’전(展)은 이러한 배움의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묵향이 느껴지는 동양화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민화, 현장의 생동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성남관 개관식 참석과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표단을 파견한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풀러턴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CES 2026에 참가하는 성남시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정보기술·가전 산업의 최신 동향을 가늠하는 주요 전시회로, 성남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성남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 CES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상담액 1.71억불(한화 약 2494억원), 계약추진액 1.08억불(한화 약 157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CES에서 성남관에 참가하는 25개 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남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상은 △망고슬래브(미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에는 응급 상황 시 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활동량 감지 센서, 응급 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응급 안전 안심 설비가 설치된다. 사회복지시설은 건물 1층과 2층에 총 1500㎡ 규모로 마련된다. 식당,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입주 어르신들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부름카 서비스도 제공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한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2026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시민들로부터 추천받는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독서 캠페인이다. 시는 우선 후보 도서 총 20권을 선별할 예정이다. 시민 추천 도서(10권), 용인시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6권), 전문기관 추천 도서 또는 문학상 수상작, 지역작가 도서 등(4권)이다. 후보 도서를 확정하면 도서관 홈페이지와 지역 19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게시판을 통해 올해의 책 선정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시는 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5권 총 10권의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각 도서관 자료실에 마련된 ‘올해의 책’ 코너에 전시하고, 저자 강연과 독서 모임 등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신이 추천한 도서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송전세광아파트 일원에 용인도시계획도로(이동) 중3-2호 도로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기존 하천변 제방도로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차량통행의 불편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개설한 도시계획도로는 전체 사업비 57억(보상비39억·시설비18억)을 투입해 송전2교부터 송전세광아파트까지 491m 길이의 왕복 2차로다. 구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과 함께 보도를 설치하고, 가로수를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차량통행 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걸음마다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변화는 갑자기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새해 시흥시는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학교로, 일터로 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더 평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시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저는 시민 여러분 앞에서 광주시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굳게 약속드렸고, 그 서약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왔습니다.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아픔을 딛고, 우리 시는 신속한 수해복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가 행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치러냈습니다. 42만 광주시민과 체육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과 미 해군 군악대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국내외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펼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아울러, 전국에서 20만 명이 방문한 '20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수원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에도‘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하나의 조례, 하나의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끝까지 고민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존경하는 65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은 활동적인 기운과 열정을, 말은 추진력과 활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올해는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평택시 발전을 추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5년은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3개 시군의회가 통합이 된지 30주년이 된 해로써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통합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제9대 평택시 후반기 의회는 공감, 신뢰, 미래 가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공감 의회입니다. 2026년, 평택시의회는 무엇보다 ‘공감’을 의정활동의 첫 번째 가치로 삼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과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때 비로소 의회가 존재 의미를 갖습니다. 올해 생활 현장을 더 자주 찾고, 작은 불편과 민원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