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구리시의회는 지난 12월 9일 제354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통해 양경애 의원의 대표발의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언론 등에서 구리시의회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찬성했다는 취지의 왜곡된 주장을 펴고 있어,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시민들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1. ‘서울 편입안’이 아닌 ‘서울 편입 관련 의견청취안’에 대해 시의회의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위의 안건은 구리시에서 제출한 의견청취안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5조제3항에 근거하여 시의회의 의견을 제시한 사안으로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동의 여부를 가리는 사안이 아니며, 시의회의 가결은 구리시의회 여덟 명의 의원들의 논의와 숙고를 거친 의견제시안을 가결한 것이지 서울 편입에 대한 가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2. 의견제시안의 내용 또한 서울 편입 동의와는 무관합니다. 실제 의견제시안의 내용 역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추진 및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등 가시화된 지역 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네 번째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의 힘’을 기반으로 한 경기형 교육 혁신 구상을 발표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아이의 배움은 교실을 넘어 마을과 세계로 확장될 때 완성된다”며 “부모,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아이의 하루’, ‘교직원의 일’, ‘부모의 마음’에 이은 네 번째 정책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질적으로 복원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분 배움망부터 생활동선 안전까지…“동네를 교육·돌봄 생활권으로” 유은혜 예비후보는 먼저 동네 단위에서 아이의 배움과 돌봄을 완결하는 ‘10분 동네 배움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도서관, 복지관, 주민센터, 청소년시설, 마을돌봄기관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촘촘히 연결하고,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돌봄·학습·놀이·상담을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등굣길 안전을 교문 앞이 아닌 생활 전체로 확장해 △학생·학부모·주민이 참여하는 위험 요소 상시 점검 시스템 구축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 협력 정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오랜 기간 성남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퇴직 준비를 지원하고, 공직사회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년퇴직·명예퇴직·조기퇴직 공무원의 퇴직준비휴가 일수를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공무원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창구로서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출산에 따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시간과 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게 공직에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노고가 존중받는 조직이야말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그동안 묵묵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진분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3일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30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간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최찬규 의원이 맡게 됐으며,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의회는 이날 예결위 회의에 앞서 열린 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마친 바 있다. 예결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4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기정예산에서 1,354억 9,373만여원(5.82%) 증액된 2조 4,652억 2,266만여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이진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1회 추경안에는 사회복지와 환경 분야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여러 사업들의 예산이 반영돼 있다”면서 “9대 의회의 마지막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동료 위원들과 협력하며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3명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의사일정 안건 등을 처리한 데 이어 본회의 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잇달아 가지며 회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4월 9일까지 총 18일간 개최되며, 4월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4월 8일에는 시정질문이, 9일에는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실시된다. 임시회 개회를 알린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박은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월 대부도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들어 대부도 외곽 지역의 좁은 진입로·소방 인프라 부족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운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가 올해 개정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법에 근거해 소화기함 확대와 진입로 개선, 초기 대응 장비 확충 등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 정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현옥순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에서 심의하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동탄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영재교육원 개원 기념행사'에 참석해, 미래 과학·정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플랫폼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등도 함께해 개원을 축하했다. 화성시 영재교육원은 화성시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재교육원은 과학 및 정보(AI·ICT) 분야를 중심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 80%, 사회통합전형 20%의 비율로 이뤄진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대한민국 지방자치 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 될 화성시 영재교육원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국 최초의 지자체 출연기관 영재교육원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화성의 미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동탄여울공원(오산동 1060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성특별정원 조성행사'에 참석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특별자문위원과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 9~12㎡ 규모의 정원 17개소를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으로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조성, 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공간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정수 의장은 “이 자리는 시민이 직접 도시를 가꾸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시민의 손길이 더해질수록 정원은 더욱 깊고 따뜻한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가꾸는 경험이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약 1만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문화행사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약 1만8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에는 이프아이,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동뮤지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약 2시간 40분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공연 중간 인터미션 시간에는 배정수 의장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열린 ‘특별한 콘서트 시즌2’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시간이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행복한 화성을 만드는 길에 화성특례시의회가 늘 함께하겠다”며 “마지막까지 공연을 즐겨주시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는 안민석 예비후보의 단일화 파행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결단을 촉구했다. 유 예비후보 박임당 대변인은 23일 성명서를 내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는 1,400만 경기도민과 164개 교육·시민사회단체에 한 엄중한 약속”이라며 “이를 스스로 뒤엎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안 예비후보가 기존 합의를 무시한 채 ‘여론조사 100%’ 방식만을 주장하는 점을 지적하며 “선거인단과 도민 여론조사를 합산하도록 한 규약은 이미 민주적으로 확정된 원칙”이라며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은 단일화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안 후보가 선거인단 모집을 ‘금권·동원 선거’라고 비난하며 교육가족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를 경찰에 고발한 것에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안 후보 측이 예비후보 등록 전부터 온라인에서 대대적으로 경선인단을 모집해 온 증거를 제시하며 “본인이 하면 정당한 준비고 남이 하면 불법이라는 이중 잣대를 버리고 고발을 즉각 취하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경기교육혁신연대를 향해 “언제까지 한 후보의 일탈과 떼쓰기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6년째 동결된 교직수당을 인상하고 교권 보호를 강화해 교사 존중 중심의 경기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제도 개혁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수당 인상과 교권 보호를 핵심으로 한 교원 정책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26년째 25만 원으로 동결된 교직수당을 40만 원으로 인상하도록 추진한다. 이주 배경 학생 지도, 통합학급 운영, 학교폭력 및 학부모 민원 대응 등 확대된 업무에 따라 수당을 현실화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보건·사서·상담·영양·특수교사 등의 교원 처우 또한 수당 체계 개편 논의에 포함한다. 한편, 악성 민원에 대한 교원 보호책을 마련한다. 교육청에 민원 대응 전담 체계를 구축해 반복적·악성 민원에 교육청이 직접 대응한다. 학교에도 민원 대응팀을 별도로 두어 교원이 과도한 민원이나 법적 분쟁에 직접 노출되는 일을 막고,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참여율을 20~50%로 보장하여 현장 대표성을 강화한다. 또한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23일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과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하 성명서 본문] 경기도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바탕으로 단일 후보를 선출하고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은 참여 주체 모두의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의 유불리를 앞세우기보다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안민석 후보의 행보는 이러한 단일화 과정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소속 단체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하고자 하는 경선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여론을 통해 공개적 논란을 반복하는 상황은 지난 2월 경기교육혁신연대 출범 당시 정해진 절차와 결정에 따라 성실히 임하겠다고 공동으로 서약한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는 태도로 함께하는 동료를 공격하는 모습은 민주진보의 가치와 배치되는 행위이다. 안민석 후보는 지금이라도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결정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