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7.4℃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3.7℃
  • 연무울산 11.1℃
  • 맑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3.3℃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정치

박효진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는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성명서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는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23일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과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하 성명서 본문]

 

경기도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바탕으로 단일 후보를 선출하고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은 참여 주체 모두의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의 유불리를 앞세우기보다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안민석 후보의 행보는 이러한 단일화 과정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소속 단체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하고자 하는 경선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여론을 통해 공개적 논란을 반복하는 상황은 지난 2월 경기교육혁신연대 출범 당시 정해진 절차와 결정에 따라 성실히 임하겠다고 공동으로 서약한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는 태도로 함께하는 동료를 공격하는 모습은 민주진보의 가치와 배치되는 행위이다.

 

안민석 후보는 지금이라도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결정을 중심으로 단일후보 경선 과정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른 유불리 계산을 앞세우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되기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추진 과정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

• 경선 방식과 관련한 쟁점은 공식적인 논의 구조 안에서 해결하고, 불필요한 갈등 확산을 자제할 것

• 공동 서약의 취지를 존중하고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이라는 목표에 성실히 임할 것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는 특정 개인의 이해관계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다.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과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2026년 3월 23일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공소리 기자

리버럴미디어를 창간하고 대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취재 활동하겠습니다. 온 세상이 흰 눈에 쌓여 가려져도 소나무의 푸른 본질처럼 진실을 잃지 않는 기사로 독야청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