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3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우라야스시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 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배경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포함한 ‘특수교육 정상화’ 8대 공약을 발표했다. 고질적으로 방치된 문제를 구조적으로 전환해 장애학생의 교육기본권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학급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및 운영 기준을 재설계하는 공약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실질적으로 준수하도록 조례를 정비하고, 특수교사의 주당 수업시수를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중증·중복 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급은 법적 정원의 절반 수준으로 운영하며, 특수학급 교사에게 NEIS 교육과정 편성 권한을 부여해 전문성이 수업에 반영되도록 한다. 이어, 경기도 내 특수학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 모델을 도입한다. 공립 특수학교가 없는 지역부터 우선 설립을 추진하고, 외곽이 아닌 학생 거주지 인근에 학교를 배치한다. 단일 대규모 학교 중심에서 벗어나 과정별·유형별로 특수학교를 다양화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교육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특수교사의 행정업무를 감축하고 업무 구조를 개편한다. 특수교육 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서는 공원 내 쓰레기 수거와 산책로 주변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도시의 품격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부터 결정된다”며 “센트럴파크와 같은 핵심 생활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환경정화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공원 관리 체계도 보다 촘촘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9일, '생애 첫 투표자' 등 청년들을 만나 '선거와 정치, 그리고 청년의 삶'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평택역 인근 '로컬플레이레코드'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진보당 경기도의원 청년비례후보로 출마한 유매연 대학생위원장이 진행하는 가운데 경기도 전역에서 약 20여 명의 청년들이 함께 했다. '로컬플레이레코드'는 사회적협동조합 '플랫(FLAT)'의 로컬 비지니스 모델 중 하나로 우리술을 매개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잡은 곳이다. '간단한 지방선거 상식퀴즈', '도지사 후보에게 청년이 직접 묻다', '진보당 경기도지사의 공약과 포부', '도지사에게 청년이 바란다' 등 다채로운 코너들로 준비된 간담회는 시종일관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홍성규 후보는 "퀴즈 내용 중 '도지사가 할 수 없는 일'을 묻는 질문의 보기로 '내 인생 책임지기'가 있었다. 웃음보다는 뭔가 뭉클하고 먹먹했다. 물론 자기 인생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겠으나 우리는 정치를 통해 많은 짐을 사회적으로 덜고 해결할 수 있다"며 "기존의 정치가 그런 효능감은커녕 불신과 혐오를 유발해왔기에 새로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미래의 길’을 내걸고 경기교육 전면 개편과 AI 시대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다섯 번째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앞선 네 차례 약속을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경기교육의 운영체제를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발표는 ▲아이의 하루를 지키는 교육 ▲교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학교 ▲부모가 안심하는 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에 이은 마지막 약속으로, 기존 정책을 종합하는 ‘체제개혁 선언’ 성격을 갖는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지금 교육은 기후생태위기와 민주주의 위기, AI 대전환이라는 큰 변화 앞에 서 있다”며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AI에 끌려가는 교육이 아니라, 사람의 존엄과 공존의 가치를 지키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AI는 교육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며 “기술은 지원하고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둬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포용교육, 생애주기별 책임 체제로 전환” 유은혜 예비후보는 첫 번째 과제로 ‘아이에게 오는 변화’를 제시하며, 포용교육 체제의 전면 강화를 약속했다. 학급당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의회는 3월 27일, 함박산근린공원 (평택시 고덕동 2687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도시 숲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미군, 시민단체(녹색평택그린트러스트, 도시 숲 119, 시민정원사), 평택시민 등 내·외빈 약 700명이 함께했다.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녹지 과장의 나무심기 요령 설명,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화살나무, 남천, 남철쭉 등 총 9,200주를 식재했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후손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 산림자원 육성에 힘쓰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편의시설의 사후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입법 행보에 나섰다. 한 의원은 기존의 사전점검 위주 체계를 사후관리까지 확장한 '의왕시 장애인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점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4월 임시회에서 다뤄질 개정안의 핵심은 건축물 준공 시점에만 이뤄지던 점검을 사용승인 후에도 실시하는 ‘사후점검’ 제도를 명문화한 것이다. 이는 준공 당시에는 기준을 맞췄다가 이후 편의시설을 임의로 철거하거나 창고로 방치하는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설치 및 점검’으로 변경해 관리 책임 명확화 ▲사용승인 후 사후점검 주기 및 방법 신설 ▲장애인 단체 등 전문 인력의 점검요원 참여 ▲점검 결과 반영을 위한 시설주 협조 의무 규정 등을 담고 있다. 한채훈 의원은 “건축 시 형식적으로 갖췄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치워버리는 시설은 장애인에게 더 큰 상처가 된다”며 “단순 설치를 넘어 장애인이 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특별휴가인 현행 부모휴가(연 5일)와 가족사랑휴가(연 2일 범위)는 가족돌봄을 지원하고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를 통해 도입된 제도다. 다만 해당 휴가는 일 단위 사용이 원칙이어서, 가족의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여 등 비교적 짧은 시간만 필요한 상황과 같은 실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기존의 일 단위 사용 원칙은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도 분할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직원들이 돌봄 필요 시간에 맞춰 보다 합리적으로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무분별한 특별휴가 사용을 방지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해당 휴가 사용 시 돌봄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첨부하도록 했다. 이번 제도개선은 일·가정 양립 및 돌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강화하려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27일 경기교통공사 3층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 및 ‘제3대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박재만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KS 서비스’ 인증을 취득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 윤태완 교통국장 등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 당부를 전했다. 우선 “서울의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집행기관으로서 교통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인 반면, 경기도는 지원기관의 성격을 갖고 있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 간 경제 규모 격차, 31개 시·군 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에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한 KS 서비스 인증으로,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운영체계가 국가가 정한 서비스 기준 이상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KS 서비스 인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서비스 개선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광역이동지원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제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의회는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및 경기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의회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김부용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8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