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소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을 비롯해 학교·체육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와 명지대가 협력해서 소운동장이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변모했는데, 시설 조성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시비 12억 원이 투입됐는데 경기장을 직접 밟아보니 상태가 매우 좋다. 용인FC 유소년 선수단과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 학생, 시민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기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설 개선은 시민과 학생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시에서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지대와 소통하고 협력해서 시민을 위한 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연수 총장은 “우리대학이 용인특례시 생활체육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상일 시장님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주민과 대학 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오산 성호중학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행정위원회로 사행산업을 통합·감독하고 불법사행산업을 감시하는 기관이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도박 예방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도박문제 인식 주간을 맞아 국가 정책과 교육 현장을 연계해 청소년 도박 문제에 조기 개입하고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학생 보호를 위한 정책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운영 및 정책 지원 공동 추진 ▲예방 교육 운영 현황 분석 및 정책 데이터 상호 활용 ▲교육 콘텐츠·예방 강사 등 예방자원 공동 활용 ▲시범사업 및 전국 확산 모델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폰프리-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을 청소년 도박 예방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대체 프로그램을 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아동을 비롯한 보호자와 아동관계자가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수준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는 관내 아동과 보호자, 교사 등 아동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가 참여하며,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아동 관련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환경에 있는 아동과 관계자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설문은 참여기관별로 제공되는 인터넷 주소(URL)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약 80개의 객관식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응답에는 약 10~15분이 소요될 예정이며, 설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조사는 무기명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의 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최종보고회 및 공청회는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동단체 및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이천시 노동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천시는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와 노동계,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이번 공청회에 노동자와 사용자, 노동 관련 단체는 물론 이천시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허가과는 2026년 9월부터 인허가 및 관련 협의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 인허가 처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상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방안은 시민의 재산권과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인허가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그동안의 소통 부족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미흡 등 행정 지연요인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 인허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빠르고,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인허가 행정 구현’을 목표로 시민소통·성과관리·역량강화의 3개 분야를 중심으로 8개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과제는 ▲인허가 '시민의 소리' 상시접수 ▲민관소통협력협의체 운영 ▲민관소통협력협의체 간담회 운영 ▲인허가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상시점검 ▲인허가 관련 법률(변호사) 지원 확대 ▲허가담당자 실무교육 정례화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 활용이다. 특히 시민과 대행업체의 현장 의견을 상시 수렴해 제도개선에 반영하고, 우수·부진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법률검토와 정기적인 실무교육을 확대해 담당자의 판단 부담을 줄이고 처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호법면의 가을을 아름다운 코스모스로 물들일 '제4회 호법코스모스꽃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틀간 호법레포츠공원과 복하천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호법을 거닐며 청춘을 꽃피우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연인·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화합의 축제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우리동네 예술여행’을 비롯한 문화예술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 청춘퀴즈’와 ‘노래자랑’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24개의 체험·판매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웃음꽃놀이터’도 상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호법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는 ‘코스모스 스냅 공모전’도 함께 개최한다. 축제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으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2일 호법면 실내체육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호법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업 활동과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투표를 통해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 의제사업 3건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2건을 직접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주민자치 의제사업'으로 ▲제2회 에이야 호야 문화콘서트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호법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느끼고 말한다!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인도교 관망경 설치 ▲복하천 안심 산책길 조성 등을 통한 안전하고 밝은 산책 환경 조성사업 등이 투표 의제로 제안됐다. 이날 투표 결과, 5개 사업 모두 주민 찬성 과반수가 넘어 2027년도 주민자치·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총회에 앞서 식전공연에서는 레크댄스, 마술쇼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흥을 한껏 돋웠으며, 2부 행사 공연으로 퓨전난타, 에어로폰, 라인댄스, 호법농협 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설성면 일대에서 지역 환경정비를 위한 예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설성면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설성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등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구역별로 나누어 예초작업을 진행하며 깨끗한 설성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예초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태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노상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공사에서 운영 중인 노상 공영주차장 8개소(철산동 4개소 323면 및 하안동 4개소 241면)와 부설주차장 2개소(시청, 시민체육관)를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공사는 연휴 기간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 및 주차관제시스템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