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나눔이 이어졌다. 4월 30일 용인특례시에는 수입음료 전문기업인 한국쥬맥스(주)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한 음료 2400병이 전달됐다. 이 음료는 한국쥬맥스(주)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달한 성품으로, 용인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무설탕 제품으로 구성되어 아동의 건강을 고려한 안전한 먹거리로 기온 상승 시기에 맞춰 아동의 수분 보충을 돕고, 일상 속 건강관리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일 수지목양교회는 죽전3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취약계층 가구 청소년과 어르신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지목양교회 문기식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처인구 유림1동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nbs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deck) 광장에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장비와 배관부품 업체인 주안이엔지 주식회사, 계측기기·측량기구 제조업체인 ㈜에이치에스씨엠티를 비롯해 유통·물류, 운수·운송, 사무·영업, 제조업,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 중 40개 기업이 현장 면접, 10개 기업이 비대면 면접 방식으로 총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진단이 연계 운영돼 행사 참여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게차 VR 체험, 진로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아로마 핸드 마사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반도체(생산·품질), IT개발(게임)·AI, 공사·공기업, 콘텐츠·미디어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한다. 일자리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불투명한 운영과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선순환 관리 체계’를 수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희망은 높이고 분쟁은 줄이는’을 목표로,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에 대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지만, 일반 아파트 분양과 유사한 사업으로 오인해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로인해 사업 지연이나 무산 시 추가 분담금 부담, 환불 문제 등 경제적 피해와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시의 지역주택조합 추진 현황(3월 기준)에 따르면 전체 사업장 14곳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6곳이 설립인가 이전인 조합원 모집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홍보와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 피해예방 안내서와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시 누리집에 지역 주택조합의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을 상시 공개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6월 19일까지 ‘사회적 고립청년 1대1 동행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또래 동행 활동가를 연계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청년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관계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청년은 동행 활동가와 1대1로 총 10회의 맞춤형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 적응력 향상, 진로 탐색, 취미활동 등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또 다양한 주제의 집단 프로그램도 5회 운영해 또래 청년들과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참여자의 욕구와 상황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사회적 관계 단절이나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설계 공모를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가 마련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을 적용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계공모는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제36조에 따라 설계공모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 간이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일정은 오는 13일 참가 등록을 받고, 6월 5일 공모안을 접수한다. 참가 등록과 공모안 접수는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공공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6월 19일과 22일 심사를 거쳐 23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설계 용역권이 부여되며, 입상작에는 순위에 따라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김량장동 133-186번지 일원 용인중앙시장 중심부와 경안천변으로, 별빛마당 야시장과 5일장 등 용인중앙시장을 이용하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중앙시장상인회와의 협의한 내용을 반영해 기존 노후 공중화장실을 재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 행사가 열렸다. 처인구 동부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지역 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음식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경로당 22곳을 찾아 400만 원 상당의 떡과 과일 세트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한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죽전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처인구 유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어 박복식 유림1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행사 후 지역 내 경로당 10곳을 찾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9일,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안산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등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안산 루트 가치 재발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들이 관내 특성화고의 교육과정과 미래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모바일과학고, 경일고, 안산공업고, 안산국제비즈니스고, 안산디자인문화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가 참여했다. 각 학교는 상담, 학교별 특색 활동, 혁신지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부스를 포함해 총 19개 부스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로봇 기반 미래기술 체험, ▲디지털콘텐츠 제작, ▲메이커 활동, ▲서비스 직무 체험, ▲진로·면접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연계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설명 중심의 안내에서 벗어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정성을 보탰다. 어린이집은 지난 5월 4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 110만 원을 지난 8일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매년 이어오고 있는 이번 나눔은 원아들이 주변을 배려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정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어린이집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아이들의 순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 소모임 ‘펜과 실의 손놀이 연구회’와 함께 복지관 도시락 배달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뜨개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뜨개 카네이션 40개와 캘리그래피 손 편지 40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관 도시락 배달 서비스와 연계해 가정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손 편지를 전달해 더욱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펜과 실의 손놀이 연구회’는 올해 시흥시평생학습센터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뜨개질 동아리로,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복지관 배움터 3교실에서 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뜨개 작품 제작을 비롯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주민 작품 전시 등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학습·나눔 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꽃과 손편지를 받으니 큰 감동이 된다”라며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펜과 실의 손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