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의회는 23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병전 의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했다. 아울러 “우리 시는 큰 피해 없이 지나갔지만,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위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포함해 21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538억원(2.21%) 증가한 2조 4,916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원안가결) '의회운영위원회: 3건' 부천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의회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재정문화위원회: 4건' 부천시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장해영 의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17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예비양육자를 위한 '산책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비양육자와 양육자 255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법인인 사랑교육복지재단이 후원한 ‘탄생축하꾸러미’가 제공됐다. 사랑교육복지재단은 총 1억 3천여만 원의 출산·양육용품을 후원해 예비 출산가정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1부 기념식은 조용익 부천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성일 사랑교육복지재단 이사장,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따뜻한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부는 장선화 SP교육연구소 대표의 정서 치유 그림책테라피 강연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산책길에서 만난 그림책’을 주제로 일상속에서 만나는 그림책과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공유하며 감동을 전했다. 3부에서는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중심으로 현대무용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나눔실에서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자전거 공유학교(공헌형)’ 운영을 위한 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자전거를 매개로 청소년 대상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의 역할과 운영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부천시 도시국장과 부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시범사업 계획, ‘미래+클 공유학교’ 연계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사전 홍보 전략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시범 운영될 교육 일정이 공유됐으며,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과 홍보, 참여자 모집 방안 등 실무 협력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천시 자전거 공유학교(공헌형)’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정비 실습, 안전교육, 면허체험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교육 공간과 자전거 등 인프라를 제공하고, 부천교육지원청은 예산 지원과 참여 학생 모집을 맡는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원미경찰서와 장기요양 이용 어르신의 실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문등록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치매 증상을 보이는 장기요양등급 어르신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2023년 기준 지문 등록률은 28.7%에 그쳐 실종 사고를 사전에 막고 사고 발생 시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문 사전등록 시 실종자 발견까지 평균 43분이 소요돼 미등록 시보다 약 16배 빠르게 발견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기존에는 본인이나 보호자가 직접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안전 드림(Dream)’ 앱을 통해 등록해야 했으나, 이번 찾아가는 지문등록 사업으로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등록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 공유는 물론, 사업홍보와 현장 등록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보현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지문등록은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부천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괴안동과 소사본동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일원을 대상으로 광역적이고 통합적인 정비구역 지정 방안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해당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기존의 소규모 정비사업이 나홀로 아파트 증가와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괴안동과 소사본동 일원의 인접 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광역적이고 통합적인 정비구역 지정 방안을 설명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사업 여건 개선과 효율적인 기반 시설 확충에 따른 기대 효과를 소개했다. 특히 ‘2030 부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확보, 공공기여 순부담률 완화 등 사업성 향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원도심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기존의 소규모 단위 정비로는 해결이 어려운 주거환경 문제를 이번 통합 정비 방안을 통해 본격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사업성이 확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22일 심곡초등학교 후문 통학로를 찾아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 방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민생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로 설치를 요구하는 주민들과 주차 공간 확보를 바라는 입장 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들과 이미선 심곡초등학교, 나혜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학교 관계자와 인근 주민 대표인 이은상 주민자치회장이 함께했다. 이날 조용익 시장은 통학로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보행 동선과 주변 여건을 살폈다. 특히 주차 공간, 보행 안전, 공원 활용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와 함께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는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무더운 날에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지역 민생을 함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성평등네트워크 ‘담장넘어’는 시민 누구나 존중받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인지 관점 적용 홍보물 제작 가이드북』과 『모두가 즐거운 축제 운영 가이드북』을 제작‧공개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포스터, 리플렛, 행사 안내물, 축제와 같은 시민 접점 콘텐츠에 감수성을 더해, 성별·연령·가족형태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안내서이다. 『성인지 관점 적용 홍보물 제작 가이드북』은 차별과 편견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홍보물 제작 방법을 제시한다. 대표적인 내용으로는 ▲ 성역할 고정 이미지와 색상과 문구 속 성별 편향 지양 ▲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은 표현 원칙 등을 제시하며 즉시 활용 가능한 체크리스트도 함께 제공한다. 『모두가 즐거운 축제 운영 가이드북』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운영 기준과 방법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누구나(고령자, 영유아 동반, 장애인 등) 접근 가능한 공간 구성 ▲ 축제(행사) 전반에 성차별적 요소 사전 점검 ▲ 축제 운영자 교육과 참여자 존중 문화 조성 방안을 담았다. 축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도시공사 및 부천FC와 함께 ‘부천FC 응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총 5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천FC의 홈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열띤 응원으로 지역 프로축구팀의 승리를 함께 기뻐했다. 이날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축구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했는데,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에 감동했다”며, “부천FC를 응원하며서 우리 가족이 더욱 하나가 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 간의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친숙하게 융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내 최초 유품정리사이자 장례지도사인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고독사의 전조 증상과 고위험 가구의 징후, 실질적 개입 방법, 인적 안전망의 역할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오늘 강의를 들으며 고독사가 내가 사는 옆집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먼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고독사는 우리 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활동과 교육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고독사 예방과 관리를 위해,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하반기 주요 축제와 신규 관광지를 비롯한 핵심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올해 10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5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대규모로 열렸다. 부천시는 ‘상상과 이야기의 도시, 부천으로 여행’을 주제로 부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IBC) 등 하반기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한국만화박물관 △상동호수공원 수피아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 B39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해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투어 코스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부천홍보관 현장에서는 ‘부천을 향해 샷! 여행지를 맞혀라! 사격게임’, ‘부천 관련 퀴즈(B-퀴즈) 맞히기’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