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역곡지구 자리에 조성된 ‘BIG센터(Bucheon Innovation & Growth Center)’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입주 기관 관계자, 지역 경제인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현악 3중주 공연으로 시작해 BIG센터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내빈 축사, 개관선포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센터 내부를 함께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센터 명칭은 당초 ‘R&D종합센터’였으나 지난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BIG센터’로 새롭게 이름을 정했다. ‘BIG센터’는 ‘Bucheon Innovation & Growth Center’의 약자로, 부천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BIG센터는 연면적 18,669㎡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까지 조성됐다. 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특화 공간이며, 2층부터 6층까지는 창업기업을 위한 창업혁신공간으로 구성됐다. &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협력해 올해 관내 소규모시설 18곳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모두가 편한길’로, 이동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지역 상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부천시는 사업 전반에 걸쳐 필요한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뒷받침했다. 지난 23일에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업 보고 및 평가회가 열려 경사로 설치 성과와 주민점검단의 발굴·점검 활동을 통한 접근성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사업은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정 지원, 재원 확보, 대상 시설 조사 등이 함께 이뤄졌다. 경사로 설치 이후에는 주민점검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 과정에서 키오스크 단차와 동선 방해 요소 등 일상생활 속 접근성 문제를 발굴해 개선으로 연계했다. 그 결과, 경사로 설치 이후 이용자와 상점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발표된 종합평가 결과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됨과 동시에, 2024년 평가 대비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로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부문 현황 및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국토교통부는 평가 대상 지자체를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눈 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을 통해 4개 부문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 및 이동건 확보 등이다. 부천시는 평가가 처음 시행된 2014년 이후 2023년까지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선정에서 제외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만남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공무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직공무원 9명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장과 간부 공무원, 후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수여식에서 조용익 시장은 퇴직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직접 전달하고, 오랜 공직 생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퇴직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마련된 오찬 자리에서는 공직 생활을 돌아보며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자의 앞날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이재우 부천시 기획조정실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데 감사드리며, 공직 생활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발전과 변화의 중심에는 선배 공무원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과 책임감 있는 노력이 있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성과는 앞으로도 부천의 미래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산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증진을 위해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총 7천만 원의 규모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안전, 가족, 경제 3개의 지정 분야를 비롯해, 성평등한 부천시 조성을 위한 자유주제를 포함해 보다 다양하게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 소재 성평등 및 여성 관련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기관(단체) 등으로, 단체별로 1개의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19일 오후 6시까지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이후 선정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게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부천시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말 부천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MEGA(매가) 공간’ 매력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공간에 대한 시민의 체감도와 이용 경험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공간 운영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매가(MEGA) 공간’은 부천시 정책제안 온라인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공모한 시민 제안 의제로, ‘부천을 더 크게! 더 매력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직접 공공 공간의 매력을 평가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공모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14일간 진행됐으며, 1,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부천아트센터 △송내국민체육센터 △루미나래(도화몽)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별빛마루도서관 등 5개 공간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제시했다. 평가 결과 5개 공간의 평균 매력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민들은 매가공간을 문화, 여가, 체험, 휴식 기능이 고루 갖춰진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공연, 프로그램, 시설, 체험, 홍보 등과 관련된 키워드가 다수 언급되며, 공간의 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에 관한 관심도 높았다. 시민 제안은 각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BIG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BIG센터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연구개발(R&D)기관, 창업혁신공간이 한 곳에 모인 만큼 각 기능이 따로 움직이기보다 연계·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기업지원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연구, 창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지원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보완이 있다면 의회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IG센터는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18,669㎡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개방형 특화공간, 2~6층 창업혁신공간, 7~8층 R&D기관 입주공간, 9~13층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은 지난 17일 ‘2025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업 성과 공유회와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을 이어온 봉사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 예비 실버 및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통해 책 읽기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돌봄기관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활동가는 총 20명으로, 20개 기관을 방문해 200회에 걸쳐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정서적 돌봄에 기여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사례 발표,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해단식에서는 봉사단원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장애인시설에서 활동한 한 봉사단원은 “책을 매개로 대상자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독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천시립수주도서관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책을 통한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와 ‘걱정해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고, 메리츠화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천시에 후원금 5천만 원을 지정 기탁한다. ‘걱정해결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기부금 5억 원으로 163가구에 지원됐다. 특히 올해 지원금은 △주거 취약 가구 임대보증금 △체납 주거비 △의료비 등 저소득 취약 가구의 다양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메리츠화재가 오랜 기간 지속해 온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걱정해결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서울 등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신규 인증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5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 서비스 수준, 민원인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는 공간, 서비스, 체험, 만족도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5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평가는 서면심사, 현지실사, 암행 체험평가, 민원인 만족도 조사 등 4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돼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부천시는 민원 취약계층 전용 창구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여권 민원 사전 예약제, 실시간 대기 현황 안내 시스템 등 시민 편의 중심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민원 안내 유도선 표시 등 세심한 배려를 반영한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민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국민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