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반복 발생하는 공공장소 내 문제성 개인방송 행위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행정 중심의 단속 위주 대응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적인 시선과 경험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모니터링단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행정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보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모니터링 활동은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유형은 현장형과 온라인형 두 가지로 나뉘며, 부천역 일대를 직접 이용하는 시민은 ‘현장 모니터링단’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은 ‘영상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한다. 두 모니터링단 모두 문제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단속이나 판단이 아닌 ‘시민 관찰자’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둔다 시민 모니터링단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부천시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학교 재직(재학)자이며, 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임산부의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프리패스)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는 임산부가 민원창구, 금융기관, 생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때 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우선 창구 및 입장 체계를 구축하고, 안내 표식 등을 통해 제도 인식을 높이는 임산부 배려 정책이다. 시는 제도를 통해 임산부가 일상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사회 전반에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임산부가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이 있는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여가·체육시설 등에 임산부 우선창구 및 전용 입장 체계를 갖춘 ‘우선 이용환경’을 조성했으며, 중동, 고강본동, 상동, 옥길동 등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월 말까지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산부와 일반 시민이 제도를 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 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원미구 중동과 상동을 시작으로, 37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새해 희망을 나누는 ‘2026 새해인사회 출발부천’을 시작했다. 이번 순회는 2월 6일까지 이어지며, 37개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시는 새해현장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경청과 공감’의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 세부 일정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출발부천’은 연두방문의 성격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계획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하며 새해 인사와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형식보다 실질적인 소통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동네에서 이렇게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소한 고민부터 시정에 바라는 점까지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새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1천 건, 30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1만 8천 원부터 6만 7천5백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 실제로 영업하지 않더라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해마다 1월에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방법과 사전 안내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환경교육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이라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하여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다 함께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 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서 민·관·학이 협업하면 기후 위기에 잘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1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중년노후준비지원센터 교육실(복사골문화센터 3층)에서 신중년 여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의학 기반 저속노화 프로그램 ‘신중년 여성을 위한 저속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갱년기, 만성질환, 체력 저하 등 생애전환기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별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노후준비 진단과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한 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 첫 회차인 1월 9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노후준비 진단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점검한다. 교육 대상은 ‘카카오톡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여성 15명이다. 강의는 한약사 조지윤 강사가 맡아 체질 진단을 바탕으로 한 한방 솔루션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8일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2026년 제13회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평생학습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직접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기관과 인적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평생학습 사업 방향을 명확히 전달하는 동시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추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평생교육 사업의 확장 기반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학습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며 협력 대상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설명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유공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평생교육 추진 유공 부문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단체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평생교육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생학습마을 사업 추진 유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1월 9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기반과 추진 성과, 향후 계획 등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3년간 국고와 지방비를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부천교육지원청, 환경교육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판식을 통해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환경교육도시 지정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부천시는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자연환경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 구조 속에서도 학교, 도서관, 마을, 문화공간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서관과 영화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환경교육, 학교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생태 체험북 환경교육 교재 제작·보급, 지역 기반의 환경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어르신과 저시력자가 더욱 편하고 쉽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정 소식지 ‘복사골부천 확대판’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복사골부천 확대판’은 작은 글씨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저시력자의 구독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 타블로이드판(265×385㎜)보다 두 배 큰 385×530㎜로 제작됐으며, 글씨 크기도 확대했다. 이번 확대판은 경로당, 각 구 노인지회, 도서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시설을 중심으로 배포됐으며, 어르신과 저시력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중 점자 활용이 가능한 비율은 약 9%에 불과해, 후천적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큰 글자 인쇄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확대판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정보 격차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맞춤형 홍보물을 확대하고, 다양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방식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오창근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복사골부천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지원 시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 원씩 분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