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 저학년 자녀와 보호자를 위한‘2026년 가족ON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가족치유캠프 사업으로‘미디어 OFF, 우리 가족 소통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점차 낮아지는 미디어 접촉 연령층을 고려하여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보호자 20가정(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자녀·보호자·가족 전체를 아우르는 맞춤형 집단 활동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자녀 집단에서는 미디어 사용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이용 습관을 이해하는 활동이었으며, ▲보호자 집단에서는 자녀의 기질에 따른 올바른 소통 및 훈육 방법과 양육 태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 집단에서는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활동을 자녀와 탐색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레크리에이션 및 서해랑케이블카 체험 등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4일, 법원 수강명령 보호자를 대상으로'2026년 제2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도 지난 1차와 동일하게'소년법' 제32조의2 제3항에 근거한 보호처분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보호자가 청소년의 행동 특성과 발달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원 수강(상담)명령 제도의 취지 및 부모교육의 목적 △청소년 비행 및 위기행동의 심리․환경적 원인 △의사소통 기법 및 양육기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형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2차 교육에서는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을 문제행동으로만 바라보기보다 발달 과정과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강화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실천 내용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간이 실천 매뉴얼을 함께 제공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의 청소년 이해도를 높이고,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7월 한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고령화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제도 시행으로 노인 돌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요양보호사의 처우와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여 장기요양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지원센터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알리기 위해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와 함께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함께 기억하는 7월 1일’을 슬로건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돌봄노동의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을 위한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오는 7월 17일까지 시민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응원과 지지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센터는 지역 곳곳에서 오프라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부천 시민 대상으로 장기요양 현장의 순간을 담은 사진과 시를 게시한 ‘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의료에 취약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무료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무료진료소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주 이용 대상은 평일 근무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경제적·환경적 사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관내 외국인주민과 근로자들이다. 진료 과목은 외국인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내과, 외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료일에는 언어 문제 해소를 위해 국가별 공동체 대표들이 직접 통역과 안내에 참여하여,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료진료 사업은 지역 사회 여러 전문 단체와 의료진의 헌신적인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임청호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20여 년째 변함없이 무료진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희대 치과대학 동아리, 부천시약사회·가톨릭대 약학과, 부천시 간호사회·부천대 간호학과에서 수년째 축적된 봉사 노하우로 외국인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무료진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일부터 한 달간 ‘부천시립북부도서관’에서 비즈공예 작품전시회 『이어진 빛, 다양한 우리』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부터 센터에서 진행된 '비즈공예 자조모임' 대상자들이 꾸준히 제작해 온 다양한 비즈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상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시 공간에는 액세서리, 소품 등 다채로운 비즈공예 작품이 전시되어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비즈공예의 아름다움과 대상자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대상자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한 대상자는 "혼자였다면 쉽게 하지 못했을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함께 전시를 하니 서로의 작품이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이번 전시회가 대상자들의 노력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만남실에서 향토기업 ㈜영의정,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와 ‘영양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떡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영양떡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천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영의정은 매월 영양떡 1,000팩을 지원한다. 연간 지원 규모는 1만 2천 팩으로, 약 3,600만 원 상당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는 영양떡 전달과 기부금품 영수증 발급 등 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영양떡 지원사업은 지역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소득가정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지속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나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시청 시민상담실에서 공공영역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지원과 지역돌봄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공공사례관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 17명이 참석해 사업 간 협력 방안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공공사례관리는 복지·보건·의료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분야별 사례관리 사업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 의료·요양통합돌봄, 아동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자살시도자 및 노인우울 사례관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등 15개 분야 담당자들이 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부문 사례관리 업무 안내 매뉴얼’을 바탕으로 사업 간 연계 방안과 실무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분야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n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종합운동장 나눔의 방 직장운동경기부 인사위원회를 열고 플레잉 코치 임용과 국가대표 지도자·선수 복무처리 기준 마련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번 인사위원회에서는 수영부와 탁구부 플레잉 코치 각 1명을 임용하고, 국가대표 지도자·선수의 훈련 및 국내·외 대회 참가에 따른 복무처리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선수와 지도자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플레잉 코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임용으로 플레잉 코치는 기존 검도·레슬링·육상 3개 종목 3명에서 수영·탁구 종목이 추가돼 총 5개 종목 5명으로 확대됐으며 이를 통해 종목별 전문 지도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국가대표 지도자·선수 복무처리 기준을 마련해 국가대표 훈련과 대회 참가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복무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선수단 운영의 공정성과 일관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검도, 육상, 수영, 레슬링, 탁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별관 공용회의실에서 물가모니터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가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개인서비스요금과 장바구니 가격정보 조사 방법,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점검 요령, 가격표시제 주요 내용 등을 교육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조사 품목의 규격 통일과 정확한 가격조사 방법, 조사 결과 제출 절차 등을 공유하며 신뢰도 높은 물가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물가모니터가 수집한 정보는 시민들에게 생활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 동향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의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신규 지정 대상 업소를 발굴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부천시에는 67개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는 물가모니터의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원사업과 인센티브 제공, 홍보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천시 소상공인지원팀장은 “물가모니터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생활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 동향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감정노동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따뜻한 돌봄'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따뜻한 돌봄'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긴장과 소진을 완화하고, 일상 속 자기돌봄과 동료 간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체형 회복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선택형 힐링 체험 테라피, 회복공간 이용을 통한 스스로 돌봄, 동료와 함께하는 소통 차담회 등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코스1 ‘선택형 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단체의 수요와 특성에 따라 싱잉볼명상, 원예테라피, SNPE,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복 체험 프로그램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코스2 ‘스스로 돌봄 & 동료와 차담회’는 센터 내 회복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휴식하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동료와의 차담회를 통해 감정노동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신청 대상은 감정노동 단체로, 1회당 8인 이상 15명 내외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