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4일 삼능교회에서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80만 원을 원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능교회는 매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 6명을 위해 총 180만 원(1인당 30만 원 지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상욱 삼능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의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솔선수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을 이어가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헌신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삼능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광운대학교 판교캠퍼스’가 개소 1년 만에 대한민국 AI·로봇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광운대 판교캠퍼스는 지난 1년간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산학연 기술 네트워크를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로봇 운영체제(ROS) 개발자 컨퍼런스인 ‘ROSConKR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월에는 지자체와 산업계를 연계한 ‘지능형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첨단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지역사회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달 21일에는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운대 AI 로봇 드림업 캠프’를 열어 청소년들이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로봇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운대는 이번 캠프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경계 없이 연결되는 ‘심리스 KW(Seamless KW)’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을 서울 및 경기 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 및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0천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1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채용하게 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문화예술교육사(만39세 이하, 미취업상태)를 우대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며 2026년까지 채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2월 23일 16:00부터 3월 9일 16:00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2월 26일 14:0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3월 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서 〈폼폼폼〉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의 핵심 가치인 ‘환대와 연대’에서 출발하여, 미술관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문화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과 만남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6회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개별 발표와 작가 워크숍 2회(오제성, 한톨)를 통해 개인과 사회, 환경, 그리고 서로의 관계를 함께 돌아보았다. 오는 3월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화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고민해 온 ‘환대와 연대’의 의미를 관람객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과 대화를 확장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투어가 진행되며, 문화자원봉사자의 작품 해설과 더불어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앱을 이용한 야외 조각 투어를 약 40분간 진행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과 환대와 연대를 이루고자 하는 경기도미술관 20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2월 24일 오전 11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대강당에서 향군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재향군인회 전 회원이 하나로 뭉치는 ‘한마음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책과 소속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가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손을 맞잡고 웃으며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가 빛났다. 경기 내내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성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석훈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성남시청에서 '2026 성남시 미래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7월 수시 대비 중심의 행사와 달리, 학기 초인 3월에 열려 ‘미리 준비하는 대입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전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2027·2028학년도 대입 흐름을 전망해 연초부터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는 크게 진학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진학 특강은 두 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전년도 대입 리뷰 및 2027 대입 지원 전략’을 통해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과 올해 입시 전략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2028 대입의 흐름과 전략 준비’를 주제로 고1·고2 학생들을 위한 중장기 대입 설계 방향을 안내한다. 이어 진행되는 1:1 컨설팅에서는 교사 상담 또는 대학생 상담 중 선택하여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의 학년과 성적, 희망 진로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리를, 야간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명학역~안양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 올해에는 주간 노선을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비산택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안양시의 자율주행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2026년 면접청년 헤어메이크업 드림단’ 위촉식을 열고, 청년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해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면접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청년 헤어메이크업 드림’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면접 전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에 안정적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드림단에는 기존 참여 업소인 BBS실용전문학교, 윤헤어 오정본점, 정재은J헤어와 함께 부천SBS아카데미미용학원, 토리헤어 옥길로점이 신규로 참여해 총 5개소가 함께 한다. 위촉식에서는 드림단 참여 업소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신규 참여 2개소에는 드림단 현판을 수여했다. 이어 올해 사업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년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면접청년 헤어메이크업 드림단은 청년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실무협의체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제10기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의 마지막 공식회의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개정(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내용으로, 계획 수립부터 시행·이행점검·자체평가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평가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목표달성도 △지역주민 참여도 △시행과정의 적절성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140점 만점 기준 자체평가에서 137점을 받아 목표 대비 높은 달성도를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