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에서는 2월 26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회 이천시연합회, 한국4-H이천시본부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한국생활개선 이천시연합회는 쌀국수 200박스 ▲한국농촌지도자회 이천시연합회는 백미 10kg 100포 ▲한국4-H이천시본부는 백미 10kg 80포를 각각 전달했다. 세 단체는 모두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천시 농촌지도자회에서도 농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맡아 2010년부터 기탁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국4-H이천시본부는 농촌 청소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회장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는 등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여 더 뜻깊은 의미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 단체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살포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은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에 적힌 연락처로 일정 간격 자동 전화를 걸어 위반 사항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지속적인 발신을 통해 해당 번호를 홍보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무력화함으로써, 불법 광고 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아파트 분양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갈수록 지능화·상습화되는 불법 광고 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향후 시는 시스템을 통한 자동경고 발신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위가 지속될 경우, 우선적으로 계고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는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신속하고 지속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6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 및 감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자원봉사센터 제 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기타 보고 사항을 공유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센터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 지역과 산불·가뭄 피해 지역인 안동·강릉 등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자원봉사자와 센터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타 보고 및 논의 시간에서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인건비와 사업비 운영 비율 자료가 공유됐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경우 본예산 사업비 비율이 21% 수준이지만, 외부 공모사업 무려 27건을 추진하여 추가적으로 약 2억 3천8백만 원의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실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대학교수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종합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올해 733억 원 규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 6대 추진 방향은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편의 증진 강화 ▲지역 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자립 생활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발달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교육․문화․여가 활동 활성화 ▲고령 장애인 건강 유지 및 일상 생활 안정 지원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단체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등이다. 올해는 안전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돌봄 응급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해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일자리 창출 방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계획을 논의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장 직속 정책 자문기구다.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정책 이행 상황 점검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2025년 성과 보고 ▲주민참여예산 공모 추진계획 설명 ▲분과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일정과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세대별 고용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청년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 신중년 경력형 전문인력 양성,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연계 확대 등 세대 맞춤형 사업 방향이 제시됐다. 시는 위원회 제안이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 실천 모델’을 가동한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디지털윤리활동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과 학교가 연계한 디지털 시민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지방정부가 시민을 디지털윤리 전문 강사로 양성한 첫 사례이자,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강사를 학교 정규 수업에 배치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단은 디지털윤리지도사(DEQ)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한 광명시민 중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 23명으로 구성했다. 실제 학교 수업 경험이 있는 시민을 우대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활동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온동네돌봄·거점형 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실’을 운영한다. 연간 60개 학급에서 총 180회(360시간)에 걸쳐 약 900명의 아동을 만나며, 주 강사와 협력 강사 ‘2인 1조’ 체제로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미디어 윤리, 온라인 책임, 사이버폭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즈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정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24일, 센터 확장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6 미래상상 AI페스타'를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2층 공간에서 4층과 7층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 운정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센터 곳곳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2층, 4층, 7층에 마련된 AI 체험부스에서는 ▲뇌파 활용 팝콘 만들기 ▲AR 퓨쳐미니레이싱 ▲AI 포토로봇 ▲MR 양궁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6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오픈 클래스 또한 활발하게 진행됐다.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AI 코딩 수업과 마카롱 클래스, 부모-자녀 감정 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서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AI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래 사회와 청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의회 추선미 의원(국민의힘, 중앙, 금광1ㆍ2, 은행1ㆍ2) 2월 26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열린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방안 시민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공항 고도제한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3차 고도제한 완화, 무엇을 담았나?’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항공안전 기준 및 제도 개선, 국방부 협의 구조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조합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자로 나선 추 의원은 “성남시는 지난 50년간 45m라는 일률적인 고도제한을 감내하며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 환경에 막대한 제약을 받아왔다”며 “이제는 실질적인 ‘실행’의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 의원은 선회접근 공역 설정과 최저강하고도(MDA) 기준을 핵심 쟁점으로 꼽으며, “국제 기준과 비교해 충분한 조정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국방부는 밀실 검토가 아닌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n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지난 25일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은 최만식 경기도의회의원과 공동으로 ‘복정1지구 교통대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정1지구 주민대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위례사업팀, 성남시청 도로과·교통기획과·도시개발과·대중교통과, 수정구청 건설과·경제교통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복정1지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하차도 차선 확장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LH 통학버스 배치 등 학교 교통안전 대책 △남위례역~복정고 구간 보행로 신설 △남위례역 사거리 공원터널 방향 차선 확장 △교통신호체계 점검 △남위례역 주변 육교 신설 △위례 방면 버스노선 증차 △공사장 주변 불법 주차 문제 △남위례역 사거리 교통혼잡 대책 등이 포함됐다. 박기범 의원은 “복정1지구는 입주가 빠르게 진행됐지만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남위례역 사거리와 터널 구간의 극심한 정체는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통체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