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 참사랑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사랑봉사회는 주말인 지난 4일 가평읍 달전2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노후 주택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낡고 오래된 빌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허인환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도배지와 장판을 직접 재단하고 시공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도배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인환 참사랑봉사회장은 “어르신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