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3월 27일 개관 8주년을 맞아 복지관 전층에서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한대(∞)로 이어진 8주년’을 부제로 복지관이 걸어온 8년의 시간, 앞으로 이어질 변화와 기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 당일 복지관 전 층에서는 이용인을 위한 점심 특식 제공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 포토부스 운영, 춘계올림픽 체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봄꽃 손수건 만들기 체험과 느린 우체국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추억을 만들고 미래의 자신과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나누미카페에서는 텀블러 이용 할인 이벤트를 운영해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했으며,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복지관의 비전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담은 기념 영상을 제작·상영하여 앞으로의 변화와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은 “복지관의 8번째 생일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지난 8년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 간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이용인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스마트재활실 구축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