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5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으로 이전 개소했다.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021년 광주시 소재 임대 건물에서 처음 문을 열고 학대 피해 아동 및 원가정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교육 등 아동 보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이전을 통해 복지행정타운 6층으로 자리를 옮기며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미술치료실 등 전문시설을 새롭게 갖췄다. 이에 따라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김제균 관장은 “이번 이전 개소와 더불어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의 지원과 재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현장에서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과 원가정에 대한 심리상담과 치료, 사례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관계기관·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