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고양시 공직자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직자 308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해 친절 컨설팅, 민원 대응 노하우 등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또 상황별 응대 요령,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 방식을 벗어나 공연과 토크가 결합된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 공직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친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었다. 특히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져서 교육에 잘 집중할 수 있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들이 공감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