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월 25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반가든하임 경로당이 ‘효(孝)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며, 어르신 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양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정기적인 돌봄 활동과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또한 지역 상권인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의 빵 후원까지 더해져 민·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효(孝) 연결고리 프로젝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로당이 협력해 어르신 공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정기 방문, 말벗 활동,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생활밀착형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효드림 맞손 프로젝트’가 확대된 것으로, 올해 두 번째 추진까지 이어지며 지역 내 어르신 돌봄 네트워크가 점차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기억력 박수체조’ 프로그램과 색소폰 연주 등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말벗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에서 후원한 빵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행사의 따뜻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서적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임경자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두 번째로 이어지는 활동과 협약, 그리고 지역 상권의 참여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효 연결고리 프로젝트가 민·관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돌봄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