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16일 항간에 떠도는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전략공천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청래 당대표님과 전략공관위에서는 지방선거 관련 전략공천이 없다고 이미 수차례 말씀하셨다"며 "당 지도부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고 오산지역의 전략공천 이야기가 지속되는 것이 의아스럽고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정치에서의 오랜 경험과 당규·시행세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오산지역이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될 일은 당규와 시행세칙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찬·반을 논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추구하시는 국민주권·당원주권의 원칙은 흔들릴 수 없는, 흔들려서도 안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더 이상 이 문제로 오산민주당이 분열 양상을 보여서는 안 된다. 분열은 패배의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의 부족함을 탓하며 오직 오산시민을 더 만나는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주 예비후보 입장 핵심내용은 ▲전략공천설, 당규·시행세칙상 실현 가능성 거의 없음 ▲불가능한 사안에 찬반은 있을 수 없어 ▲국민주권·당원주권 원칙 재확인, 분열은 패배를 야기할 것이다.
한편 김민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을 역임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각종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