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 중심 리더십’을 치켜세우며,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경기도의 대변혁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양 예비후보는 “성과를 내는 대통령과 정부에는 성과를 낼 도지사가 있어야 한다”며 정부와 경기도의 협업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그는 최근 미국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The Diplomat)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으로 평가한 점을 언급했다.
해당 언론은 이 대통령 취임 초 60% 안팎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성과를 만드는 행정 능력에서 찾으면서, 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정책의 일관성 ∆실용적 외교 ∆파격적 소통 ∆국민을 섬기는 리더십 등 4가지로 분석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해당 평가를 보며 성남시장 시절의 이 대통령과 광명시장으로 일하던 제 자신의 시간이 생각났다”며 “서로 다른 도시에서 일했지만 ‘성과로 말한다’는 철학은 같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과거 성남시와 광명시가 무상급식, 무상교복, 생리대 무상지원 등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함께 주도했던 점을 강조하며, 기득권의 벽을 넘어 정책을 현실로 만든 이 대통령의 리더십이 자신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광명시장 재임 시절 거둔 구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행정력을 증명했다.
특히 그는 “버려진 폐광인 광명동굴을 세계적 관광지로 바꾸고, 허허벌판이었던 KTX 광명역세권을 경제 중심지로 개발했다”며 “글로벌 기업 이케아와 코스트코도 유치하는 등 광명을 ‘돈 버는 도시’로 탈바꿈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성과로 평가받는 대통령 시대에 들어섰다”며 “대통령이 국가 변화를 이끌 때, 경기도는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실현하는 전초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지방행정과 국정 경험, 국회에서의 협치 능력 등을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성과 대통령 이재명과 성과 도지사 양기대의 강력한 시너지로 경기도의 기분 좋은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증된 유능함으로 정부와 협력하여 경기도의 대변혁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