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는 우울감이나 외로움, 불안감,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에 전문적인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한 6곳 전문상담센터와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수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한 상담센터는 △엠브레스 마인드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구미동 소재) △온새미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금곡동)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수정구 창곡동) △㈜분당심리상담센터 아이엠미(분당구 야탑동) △속편한 심리상담센터(수정구 창곡동) △㈜마음꼭 차심리상담센터(분당구 야탑동)다.
이들 전문상담센터 이용 신청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 ☏031-729-1756~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전문상담센터에서의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위해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상담 지원 횟수는 최대 12회다.
1~8회 상담은 성남시가 비용(회당 4만~6만원)을 지원해 무료다.
나머지 9~12회 상담은 비용의 10%(4000~6000원)를 자부담해야 한다.
전문상담센터 상담 이전에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기초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심리상담대학원 소속 인턴 상담사들이 주 3회 재능 기부로 심리 정서 상담을 진행한다.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전체 38만3004가구의 35.1%인 13만4409가구다.
지난해 성남시는 5곳 전문상담센터와 협약해 150명 1인 가구(총 887회)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했다.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인턴 상담사들에게 무료 심리 정서 상담을 받은 이들은 146명(총 549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