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7~8월 제외)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센터 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올바른 걷기 운동 방법을 배우고, 주도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센터에서 준비운동을 한 뒤 왕복 약 4.2km 구간의 신길천을 함께 걷는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건강 정보 및 활동사진을 공유하며 참여 동기를 높일 수 있다.
걷기 활동 후에는 센터 내 원스톱 건강상담실과 스마트운동실을 활용해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체활동‧영양 분야 맞춤형 건강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