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5년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 우수대상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중·고등학생 총 15명(중 7명, 고 8명)을 선발하여, 1년간 매월 중학생 4만 원, 고등학생 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성실한 참여와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우수 참여자 3명을 선정해 1등에게는 태블릿 PC를, 2․3등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수대상자 1등으로 선정된 임00 학생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