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매칭 지원사업 ‘모든예술31 하남’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초예술분야(문학·시각·공연·전통 등)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모든예술31 하남’은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인·예술단체 중 하남시에서 활동할 예술인·단체가 지원 가능하며, 하남시 거주(소재)자를 우대한다.
하남의 공모는 ‘신진’, ‘활동’, ‘커뮤니티 아트’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진’ 파트는 설립·활동 경력 3년 이내 또는 예술 지원사업 선정 3회 미만의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건,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활동’ 파트는 하남시에서 예술 활동을 펼칠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6건, 최대 9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커뮤니티 아트’는 지역주민이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총 3건,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새롭게 추진되는 ‘커뮤니티 아트’는 공연장·전시장 등 기존 문화공간을 넘어 하남의 특정 장소를 문화거점으로 발굴하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실천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모든예술31 하남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예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