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시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기부식품을 연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 10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그냥드림 사업’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를 조건 없이 제공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은 광명시의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와 2021년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 경험 등 우수한 역량을 갖췄기 때문이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기부식품 후원자를 발굴해, 일 50명, 월 1천 명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광삼로 9)를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1인당 쌀, 김, 통조림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제3주차장에서 드론 폭발물 및 화학물질 테러 대응 ‘2025년 대테러·사회재난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와 경기남부경찰청, 국가정보원 경기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소방, 환경부, 군 등 총 11개 유관기관에서 2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장갑차·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최근 테러조직이 탐지와 추적이 어려운 무인 드론을 활용한 폭발물 운반과 화학물질 살포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드론 기반 테러 발생 시 신속한 탐지, 차단, 격추, 피해 최소화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상황전파, 초동조치 등 도내 대테러 관계기관의 대응절차와 사상자 발생시 구조·구급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본훈련에 앞서 5일간 사전훈련을 진행하며 관계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대응절차을 사전에 반복 점검했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국내에서도 폭력적 극단주의 확산과 고도화되고 다양해지는 복합적 테러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훈련은 이러한 위협에 대비해 대테러 관계기관 간 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25일 평택시 청북읍 삼계리 일원에서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을 진행했다. 도는 25일부터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서 청북읍 옥길리까지 일부 구간(연장 2.1㎞)을 우선 개통한 뒤, 12월 1일 전 구간(연장 6.27㎞)을 전면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은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서 청북읍 삼계리까지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지방도로다. 총사업비 1,685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0년 8월 공사를 시작해 5년 4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 도로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서남부권 물류 거점과 포승국가산업단지, 청북지구, 고덕신도시 등을 연결하는 핵심 보조간선도로다. 이번 개통으로 포승국가산업단지와 청북지구, 고덕신도시 간 이동거리가 약 6㎞ 단축돼(24km→18km), 경제적 파급 효과와 주민이동 편의 개선 등이 기대된다. 도로개통전에는 산업단지와 항만 물류 차량이 장거리 우회해야 해 물류비 부담이 크고, 청북지구 등 지역주민 통행 불편이 지속됐다. 주요 시설로는 총 6개 교량(L=360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안미선)는 충현초등학교 4학년 4개반을 대상으로 운영한 ‘자율형 교육과정 [모두 함께 프로젝트]’를 2개월간의 환경 전문교육 및 창작 활동을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두 함께 프로젝트’는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광명시 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환경교육센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YMCA, 충현초등학교 등 지역 내 1개 학교와 5개 기관이 협력해 환경문제 이해와 실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된 ‘환경지킴이 선언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업사이클링 전문교육 ▲탄소중립 샌드아트 체험 ▲태양광 마을 만들기 ▲자원순환 기후환경 보드게임 ▲채식을 위한 비건쿠키 만들기 등 환경 전문교육으로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교육 이후,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환경동화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협력하여 스토리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태양광은 위대하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서희도서관은 개관을 기념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과학 프로그램인 ‘서희 START : 따뜻한 시작’을 12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년 북콘서트에서는 따뜻한 이야기로 사랑받는 김호연 작가(12월 14일, 14:00)와 과학적 상상력으로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는 천선란 작가(12월 20일, 14:00)를 초청해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북토크를 선보인다. 북콘서트와 연계한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독서 경험을 한층 넓혀줄 계획이다. 어린이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 12월 6일 오후 2시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마술공연 ‘쇼!프라이즈’가 진행되며,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과학 체험 행사가 총 3회 운영된다. 참여형 과학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말 분위기를 담은 ‘서희 크리스마스 공방’ 체험도 간단한 공예 중심으로 자료실에서 상시 진행되어 어린이 이용자에게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선사한다. 서희도서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지난 24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대설·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재난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봉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천시와 이천시 안전보안관 20여 명이 참여해 ▲대설 시 내 집 앞·내 점포 눈 치우기 ▲한파 대비 주변 이웃 안부 확인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신고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재난·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생활 주변에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이천시 경충대로 2701-32)’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청년들이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여 의미 있는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심리 정서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봄으로써 정서적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본 과정은 ▲마음 들여다보기 ▲마음 정리하기 ▲나를 표현하기 등 3부문으로 구성되어, 심리상담, 명상, 아로마테라피, 스타일링 컨설팅, 헬스 개인 훈련(PT) 등을 체험하고 참가자들이 스스로 행복 목표를 선언하는 것으로 마무리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하며, “자존감이 회복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취업 및 직장 문제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는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서적 면역력을 키우고, 삶의 활력을 되찾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11월 25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설과 추석에 이어 연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김성욱 지사장은 “올 한 해 지역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기회가 많이 생겨 개인적으로도, 기관으로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미 부발읍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데, 올해는 연이어 세 차례나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월 22일 대월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회 온통 터링 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인 터링을 통한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화합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의 비율이 높아 온 가족에게 신선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회는 릴레이전, 수페어전으로 진행됐으며 총 20개 팀이 출전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최고령팀과 최연소 팀의 결승전은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찬 대월의 공동체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명래 대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 덕분에 따뜻하고 활기찬 겨울축제가 됐다”라며 “대월면이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문화와 체육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1월 24일 오후 1시 30분,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원 들어주기’ 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이천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난타팀(7명)의 힘찬 난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돋웠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원 들어주기’ 행사는 개인·기관·단체가 모금한 후원금으로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물품을 선택해 구매한 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는 지역 나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저소득층 학생 총 40명에게 1인당 약 15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부 학부모들도 참여해 선물을 전달받았으며, 학부모들은 “아이에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후원자들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임준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아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시가 지난 22일 '제8회 하남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 경연으로, 청소년 시각의 지역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심사 결과,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홍보분과 - '하남시 청소년활동 이력 관리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지(인증서) 발행 시범사업' ·금상: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분과 1팀 - '청소년 AI 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공기관 AI 구독 서비스' ·은상: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분과 2팀 -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 및 청소년 우선 이용' ·동상: 하남시청소년의회 안전환경상임위원회 - '청소년 간접흡연 예방정책' 수상 정책은 2026년 하남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서류심사 면제되어 사업검토과정에 편성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