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5일 매탄지구대와 ‘우리 동네 안전순찰대’ 3분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순찰대는 매탄3동장,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매탄지구대장을 비롯해 동 직원,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구대원 15여 명이 매탄중심상가 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단체 예약부도 (노쇼·No-Show) 사기' 방지 집중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여 단체 예약을 진행한 뒤, 예약 당일 연락을 끊고 나타나지 않는 일이 급증하여, 소상공인 타격이 크다”며“범행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구대와 협력을 통해 주기적으로 매탄3동 관내를 순찰하여 매탄3동에 안전 및 범죄 취약 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안전순찰대’는 민·관·경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관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치안을 강화하여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매 분기 1회 이상 민·관·경이 합동하여 관내를 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를 제작 지원하는‘꿋꿋(good-good)한 가족의 추억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영통구청 가정복지과와 관내 지역사회나눔 업체인 담스튜디오 수원점(대표 고경남)가 협약을 맺고 2023년부터 진행, 매년 한부모 가정, 가정위탁아동 가정 등 돌봄 취약계층 20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총 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며, 하반기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사진촬용 장소에 배경 연출에도 신경 써 보다 품격 있는 가족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고경남 담스튜디오 대표는 “스마트폰 사진은 많이 찍지만 가족사진을 액자로 남기는 일은 점차 사라져가는 것 같다. 가족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인화된 사진을 액자로 전달받은 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나눔의 소회를 밝혔다. 안효상 가정복지과장은“가족사진 촬영의 시간을 통해 가족사랑의 의미를 담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많은 가족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아울러 나눔 활동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5일,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장안경찰서 교통과와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2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방법 △겨울철 대비 낙상사고 예방법 △긴급복지 사업 안내 등, 일상 속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복지 지원 체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과 수원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5일에 서울으뜸치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으뜸치과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의 20~30%를 감면 지원하며, 연무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추천, 홍보 연계 등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경감 △지역사회 공공·민간 협력 강화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정보근 서울으뜸치과 원장은 “지역사회의 치과의료기관으로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5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노인복지 서비스를 정리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홍보물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궁금해하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청하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초연금, 새빛돌봄(누구나), 효도수당 및 효사랑지원금 등 어르신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복지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별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복지제도의 홍보 활동이 곧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대상자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저장강박장애로 불필요한 물품이 과도하게 쌓여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에, 불필요한 물품 정리 및 대청소, 해충 소독·방역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정신건강전문기관 등을 연계하여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저장강박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9~10월 진행하는 영어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성숙 강사(이화여대 TESOL학 석사)가 강의한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별 수준에 맞춰 영어 읽기·듣기·쓰기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논픽션 지문, 팝송 등 다양한 교재로 영어 표현을 익히고 독후활동·필사·낭독을 함께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리더스1.5’ 읽기 능력 향상 수업 ▲‘논픽션100’ 비문학 지문 학습 ▲‘점프파닉스’ 모음 학습 ▲‘알포닉스’ 알파벳 학습 ▲‘스토리타임 블루·레드’ 영어 그림책 이야기 듣기 등이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표현을 학습하고, 낭독하는 ‘이솝우화 낭독클래스’, 팝송으로 영어 표현을 학습하고, 필사하는 ‘팝송 필사클래스’가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가 장안구 파장동 572-59 일원 골목길 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 하우스’와 연계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지 전반의 미관과 기능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골목길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파장초등학교와 인접한 사업 구간은 도로의 파손·노후화가 진행돼 어린이들이 통학하거나 주민들이 보행할 때 불편을 겪었다. 안전사고 우려도 있어 정비의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수원시는 약 300m 길이의 좁은 골목길을 재포장하고, 그 위에 디자인 패턴을 입혀 경관을 개선하는 ‘스텐실’ 공법을 적용해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맨홀 단차를 해결하기 위해 맨홀 9개소를 인상·교체해 안전성을 높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골목길 정비로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한 생활 여건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AI 기반 고립 위기 청(소)년 공감상담서비스 점프 프렌즈’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발표 심사(80%)와 경기도민 대상 온라인 여론조사(10%), 예선 심사(10%) 점수를 합산해 시군과 공공기관 각각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선정했는데, 수원시는 시군 부분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 고립 은둔 청(소)년들의 외침에 AI 공감 친구 ‘점프 프렌즈’로 디지털 복지 선제적 대응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가 추진하는 청소년 고립 위기 예방을 위한 생성형 AI 공감대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청소년,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디지털 기반의 복지를 실현한 전국 최초 사례다. 지난 3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점프 프렌즈(JUMP FRIENDS)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화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공감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내용·패턴을 분석해 고립·은둔 위기 청(소)년을 선별하고, 맞춤형 온오프라인 심리상담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권유해 사회복귀를 유도한다. 상담 결과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최근 도로 위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진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환경미화원 2명에게 모범 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1시경, 대부도 지역을 순회하던 환경미화원 임종일 씨와 한재형 씨는 각각 작업을 마치고 시화 방면으로 복귀하던 가운데 도로 위에서 발생한 대형 화물트럭 화재를 목격했다. 두 사람은 즉시 화재 차량을 세우고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운전하던 노면흡입청소차량에 장착된 세차 펌프의 호스를 이용, 신속하게 화재를 초기 진압함으로써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를 발생 20분 만에 조기 진압하는 데 기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자신의 안전을 뒤로하고 시민을 먼저 생각한 두 분의 큰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9월 1일부터 양 구청(상록구·단원구) 당직제도를 폐지하고 시청(본청) 당직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민원 편의와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주·야간 및 휴일에도 당직근무(시청 및 양 구청)를 운영해 왔다. 평일 야간은 18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24시간 당직실(전화 031-481-2222, 5222, 6222)을 운영하고 있다. 당직실로 접수되는 민원은 단순 안내나 부서 이첩이 대다수임에도 불구, 민원인은 시청과 구청을 구분, 각각 다른 전화번호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제기돼왔다. 안산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청 당직자가 모든 당직 민원을 통합 접수·처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들은 일원화된 시청 당직실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한층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당직 근무의 전문화를 위한 당직 전담 근로자 채용을 진행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당직 제도 개선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