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앞마당에서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12개 단체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원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나물과 오곡밥, 봄동 등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원들이 참여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 윷놀이 경기가 활기차게 진행됐고, 경기 후에는 우수자 시상 등 즐거운 시간도 이어졌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척사대회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관·경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5일 오전 팔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직후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먼저 지난 8월 팔달경찰서 개서 이후 변화된 지역 안전 환경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 구청장은 “팔달경찰서가 문을 연 이후 치안 사각지대가 눈에 띄게 줄었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밤낮없이 애쓰는 경찰관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진행된 과장급 실무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4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 기관은 ▲건전한 놀이 문화 정착을 위한 게임제공업 및 일반테마파크업 지도점검 강화 ▲위기 아동 임시 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성화 ▲청소년 신분증 위조·도용 예방 캠페인 ▲수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관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실무 역량 빌드업(Build-up) 건축공사 현장 견학’의 첫 일정으로 기초공사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건축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이 주요 공정 단계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견학이 열린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괴안3D 재개발)’ 현장은 토공사가 완료되고 기초 및 골조 공사 착수 준비 단계로, 건축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초기 공정이 진행 중인 곳이다. 현장을 찾은 건축 담당 공무원은 시공사인 쌍용건설 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듣고 터파기 및 기초공사 공법,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 구조 및 안전 취약 공정의 시공 품질 관리 방법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이번 견학이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면 해석 역량과 현장 시공 이해도를 높여 민원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체험 ‘뚜벅뚜벅 마을교실’ 운영을 앞두고 마을배움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험 중심 교육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배움터 운영자와 부천시 관계자,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을 공유했다. 우리마을체험 사업의 취지와 학교·마을 연계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연간 운영 일정과 신청 절차, 현장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안내를 진행했다. ‘뚜벅뚜벅 마을교실’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마을배움터와 학교가 연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를 직영 체제로 전환해 마을배움터 지원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관리와 모니터링을 체계화해 교육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협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올해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표회장과 협의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및 결산 보고, 올해 사업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창작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놀이 뮤지컬 공연과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제11회 경기도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젝트 공식 인증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학교나 특정 기관에 한정된 활동이 아니라 시민과 대학, 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임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교육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 중앙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겸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허봉진 이임회장과 방영관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김충화 신임 회장의 취임 인사가 진행됐으며, 간소하지만 의미 있는 형식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허봉진 이임회장과 방영관 전 사무국장은 지역 안보의식 함양과 민·관 협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중앙동 방위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김충화 신임 회장은 “그동안 중앙동 방위협의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는 방위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심우봉 중앙동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전임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충화 회장을 중심으로 중앙동 방위협의회가 더욱 활발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상호 존중의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여주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근무 환경과 청렴한 공직 기강 확립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특히 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하여 직급별로 총 5회에 걸쳐 실제 직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 발생 원인 ▲ 발생 시 대처 방안 ▲ 상호 존중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등을 다뤘다. 또한 시는 교육과 함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갑질 근절 추진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충 상담 창구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함대성 홍보감사담당관은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인격적으로 존중받으며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가 지난 25일 여주시청 산림공원과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임산물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매년 꾸준히 임산물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물품은 시 복지행정과와 협력하여 여주시 노인복지관 및 저소득층 어르신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2월 2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수협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한 기후부 관계자와 팔당 특별대책지역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수계 관리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남한강 3개 보의 현행 체계 유지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 확대 ▲지역 상생을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 기금 추가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3개 보의 경우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 체계를 유지·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한강 수계 규제로 인한 보상적 성격의 주민지원사업비가 변화하는 지역 현실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동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 상생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햇빛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지난 2월 23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주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적극행정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단순한 실적 중심 평가를 넘어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성·창의성·공공성·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우수·장려 등급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직원도 선발 대상에 포함해 적극행정 확산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심사에서는 농업진흥지역과 보전산지 등으로 제한되어 있던 토지를 합리적으로 용도 조정하여 도시개발 가능성을 확대한 도시계획과의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민간투자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는 여주도시공사 공공복지팀의 ‘임산부 맞춤형 이동권 보장 체계 구축’과 기술보급과의 ‘남한강변 유휴지 활용 경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지난 2월 23일부터 금은모래캠핑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시니어 세대의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여주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행정 업무 경력을 갖춘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시니어 인력은 금은모래캠핑장 안내데스크에 배치되어 ▲유선 및 대면 민원 상담 ▲입·퇴실 체크인 지원 ▲기타 행정 사무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시니어의 체력을 고려해 주 15시간 이내로 탄력 운영되며,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CS 예절 및 예약 시스템 조작법 등 맞춤형 직무 교육과 현장 OJT가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시니어 근무자의 편의를 위해 전용 안내데스크 공간을 확보하고, 큰 글씨로 제작된 업무 매뉴얼과 전용 명찰을 지급하는 등 고령자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또한, 체크인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