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지난 10월 3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90여 명이 참여한 ‘2025 제3회 오산시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 융합형 대회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협력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만나는 미래, 아이디어 해커톤’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관내 AI‧코딩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하여, 미래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 아이디어와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 6개교(금암초, 다온초, 대호초, 문시초, 삼미초, 세미초), 중등 4개교(성호중, 오산원일중, 오산중, 운천중), 고등 5개교(매홀고, 세교고, 오산고, 오산정보고, 운천고) 등 총 15개교 24개 동아리 9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사전 멘토단의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약 두 달간 프로젝트를 완성했으며, 이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경연은 학령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2025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GSEF) 보르도 포럼’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비전과 경험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며 글로벌 교류를 강화했다. 10월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보르도 포럼은 전 세계 70개 국가에서 중앙정부 관계자, 시장 등 지방정부 단체장과 관계자, 사회적 경제 기업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5,500 명이 참석해 7개의 핵심 의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이자 GSEF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의 대표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했으며, 포럼 첫날인 29일에는 개최 도시인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는 한국지방정부대표단을 맞이하는 피에르 위르믹 시장이 한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의지를 표명하고 프랑스 와인 최대 산지인 보르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 농지활용문제 등의 과제에 대해 설명했으며, 김 시장은 안성시와 보르도시의 주요산업인 농축산업의 유사성을 강조하고 주민복지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혁신정책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등 안성시와 보르도시 두 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녩한국전자전(KES 2025)’과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홍보관은 평택시‧평택산업진흥원과 관내 우수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평택의 투자환경, 산업 인프라와 관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국내외 기업인들에게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브레인시티 등 첨단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소개하며 국내외 전자·정보기술(IT)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어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는 전 세계 70여 개국의 한인 경제인들에게 평택시의 투자 인센티브 제도와 기업지원 정책을 홍보하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반도체와 미래 자동차 및 수소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의 핵심 도시”라며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평택이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웰니스 관광지 9곳에서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25 경기도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를 진행한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이 결합된 개념이다. 건강, 치유,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이용객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에 따른 프로그램별 최대 5만 원까지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에 더해, 경기도 내 해당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경기도 전용 추가 쿠폰’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6만 원(최대 69%)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 관광지 9곳은 ▲남양주 모란미술관(키링 만들기 체험)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카라반 숙박)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숙박)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입장권) ▲고양 아쿠아필드(찜질스파) ▲시흥 웨이브파크(서핑 레슨) ▲양주 육지장사(我 아-차 선명상 템플스테이) ▲평택 트리비움(아트스페이스 체험) ▲포천 허브아일랜드(핑크뮬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인센티브율을 15%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충전하면 15만 원이 추가 지급돼 총 11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1월 한 달간 지역화폐 사용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즉시 지역화폐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수당은 사용액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반드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역화폐 발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11월 한 달간 열리는 국가적인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광명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추가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지역화폐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행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광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수출전문 전시회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가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5’ 개막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심홍순 도의회 미래위 부위원장과 고은정 경제노동위원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현곤 경과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출장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개회를 선언한 김대순 2부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경기북부의 중심에 지페어가 항상 함께 해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과 바이어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참가기업 중 상위 30개 사의 우수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지페어 어워즈 시상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로 9회째 참가하는 ㈜한국미라클피플사는 비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를 획득한 친환경 캡슐세탁세제를 선보이며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페어 코리아는 ‘Buy Better, Live Better!(잘 사면 잘 산다!)’를 슬로건으로 유망 수출중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는 안양도시공사와 함께 30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양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도시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체육시설 이용 시민,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패널로 참여한 시민들은 주거・교통・체육・복지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주제로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사항을 제안했다. 안양도시공사는 각종 도시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종합운동장・호계체육관・호현복합청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호계체육관을 자주 이용하는 정훈 안양시배드민턴협회장은 “많은 동호회원들과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최근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 시간이 생길 정도로 이용수요가 늘고 있다”며 생활체육 시설 확충 계획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대해 최대호 시장은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11월 석수체육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고 경인교대 경기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30일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수도권 청정수소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추진단은 평택시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삼성E&A, E1,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기술공사, ㈜미코파워, ㈜하이리움산업 등 산·학·연·관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향후 평택시 수소특화단지 추진과 수소 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평택수소특화단지 조성 방향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참여기업의 역할과 사업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평택시는 지난 7년간 약 2천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해 수소생산단지, 수소 항만, 수소 모빌리티 특구, 수소 도시 등 수소 기반 시설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특히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청정수소 기반 구축 사업을 유치하고, 수소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의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수소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공부문 최대 규모(7톤/일)의 수소생산시설을 구축해서 수도권에 안정적인 수소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확산과 보급에 기여해 왔으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10월 29일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서 ‘에너지 전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적극적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에너지 전환 속도가 둔화된 국가적 흐름 속에서도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보인 점에서 주목받았다. ‘에너지 전환상’은 에너지전환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하거나 혁신적인 실천을 이어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경기도는 지방자치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에너지전환 포럼은 경기도 수상 사유로 “경기도민과 함께 RE100의 길을 열고, 공공·기업·마을이 협력하는 전환의 생태계를 구축하며, 기후경제의 새 길을 열어 보인 혜안과 리더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 RE100 정책을 추진하며 원전 1기 규모의 태양광 발전을 신규 설치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350개 RE100 마을을 지원했고, 모든 공공기관이 RE100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여 올해 98.5% 달성할 예정이다”라며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투명페트병을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장안·팔달·권선·영통구에 5대씩 총 20대를 설치됐다. 수원시청 별관 외부 공간, 일부 쓰레기 거점배출시설(세류2동, 매탄4동) 자원순환역 등 시민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설치했다. 무인회수기에는 생수병 등 투명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다. 1인당 1일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로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10포인트(1포인트당 1원)가 적립된다. 2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사업은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혁신의 시작”이라며 “수원시가 자원순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24시간 돌봄시설인 ‘언제나 어린이집’을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360° 언제나돌봄 ‘언제나 어린이집’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 야간․새벽까지 365일(24시간) 운영하는 보육시설로, 긴급상황이나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시설이다. 지난해 6월 5개 시군에서 운영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는 6개를 추가로 운영했고 하반기에는 포천·군포·광명시에 3개가 더해져 현재 총 12개 시군에서 14개를 운영 중이다. 14곳은 ▲부천시(아람 어린이집) ▲남양주시(시립힐즈파크 어린이집) ▲김포시(시립금빛하늘 어린이집) ▲하남시(시립행복모아 어린이집) ▲이천시(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고양시(고양시립장미 어린이집) ▲안산시(시립아기별 어린이집) ▲안양시(신촌 어린이집, 협심 어린이집) ▲의정부시(민락사랑 어린이집) ▲포천시(포천 어린이집, 시립일동 어린이집) ▲군포시(무지개 어린이집) ▲광명시(시립더헤리티지 어린이집)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보호자라면 가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