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복지수요 충족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보건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복지정보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도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연합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매도시인 속초시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33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속초시를 방문한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진을 환영하기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의 우의를 다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매도시 속초에서 여러분과 함께 워크숍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한 속초시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지역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민원을 챙기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상일 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용인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소방대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신년 인사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허영진·이미숙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주성·이미숙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양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까지 소방 장비 확충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모이는 ‘안전문화살롱’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그렇기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좋은 기업들이 들어와 재정 여건이 더욱 좋아지면 의용소방대를 포함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혁)는 지난 26일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리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 요청을 계기로 발굴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례개입 경과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경제적 여건을 재확인하고, 공적급여 연계,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 검토 등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 개입 내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초기 설정한 성과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6일 새마을문고회가 ‘희망행복 1% 후원금 모금 온(溫)세상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된 라면 11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후원금으로 라면 11박스를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임효순 망포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독서문화 진흥 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영통구 영통2동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통2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되며, 전 연령대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태극기와 무궁화를 그리며 3·1운동 정신을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출 시 룰렛 돌리기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의 장을 넓히고,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와 2026년 '깨끗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분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해, 상가 주변, 이면도로, 산책로 등 상습 무단투기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의 쾌적함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분기별 정비와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동에서도 무단투기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마을만들기'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매 분기 1회 이상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상습 투기 구역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 매탄지구대와 ‘우리 동네 안전순찰대’ 1분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순찰대는 매탄3동장과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매탄지구대장을 비롯해 동 직원,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구대원 등 20여 명이 매탄중심상가 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안전순찰대는 매탄중심상가 자영업자 및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사례 및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스티커를 배부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고도화된 신종수법 보이스피싱으로 상대적으로 디지털에 취약한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범행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구대의 협력을 통해 주기적으로 매탄3동 관내를 순찰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안전순찰대’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