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28일 시청 만남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시의회,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의 신속한 회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태성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형률 원미경찰서장, 손창권 소사경찰서장, 이규환 오정경찰서장, 이강인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학교폭력의 사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긴밀한 협력과 피해학생 보호 체계 강화를 공동 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추진 △정보 공유 및 협의체 운영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예방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사업을 전개한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것에도 동의했다. 부천시는 협력 기반 구축과 행정 지원을, 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6일 양서면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헌혈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서봉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헌혈버스를 통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양서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비타민과 과자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헌혈 접수, 건강 체크, 이동 안내 등 현장 지원을 맡아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첫 헌혈에 참여한 한 주민은 “최근 뉴스에서 헌혈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를 보고 용기를 냈다”며 “여러 차례 헌혈한 분들의 모습을 보며 큰 귀감을 얻었고, 앞으로 매년 헌혈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박태숙 회장은 “춥고 이른 시간에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만큼,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양평초등학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아동 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전! 독서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양평군 드림스타트 ‘도전! 독서 골든벨을 울려라!’는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서바이벌 방식의 독서퀴즈와 패자부활전 게임이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골든벨을 울린 4명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 골든벨에서 사용된 도서는 ‘정약용’ 위인전과 동화책 ‘장돌이네 떡집·만복이네 떡집’으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양평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가 학용품과 간식을 후원하며 아이들을 격려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독서 골든벨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기보다 즐겁게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협력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양평읍 일원에서 양평군 자원봉사단체장 및 봉사회원 30여 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행·사·요-행복창고 연탄으로 사랑의 온기를 더해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센터는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6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400장씩 총 6,4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연탄 배달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가정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연탄을 한 장씩 옮겨 쌓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 참여했다”며 “함께 연탄을 전달하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양평군은 체계적인 돌봄 정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지원을 받아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동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46.7%로 매우 높고, 안과 의원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의 눈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양동면과 청운면은 올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안검진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검진에서는 문진을 비롯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전문 안과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 제공과 맞춤형 안질환 예방 안내, 안약·돋보기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전문 인력과 장비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한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은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가적인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노인 안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7일 서부지역 5개 읍면 자율방재단장과 함께 '25~26년 동절기 설해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겨울철 대설 예보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자율방재단의 헌신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향후 강설 대비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중출장소는 이번 간담회에서 마을안길 트렉터 부착형 제설 장비 운영, 제설 자재 확보, 제설 취약 구간 관리,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도로 교통의 원활한 흐름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자율방재단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겨울철에 이례적이고 잦은 폭설 시 자율방재단의 신속한 제설 참여로 피해를 최소화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서부지역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협력이 강조됐다. 안중출장소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없는 안전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다가올 겨울철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최적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학습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연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강사들이 참여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장애인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아카펠라 축하공연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식전에는 포토존 운영과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 나눔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학습자분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아카펠라 공연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지역에서 장애인분들이 이렇게 배움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를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컸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일현 평택시 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학습자들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가 평택YMCA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6일 '2025년 평택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공공기관, 단체, 시민들이 연합하여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보호, 의료, 자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택시청, 평택YMCA 관계자를 비롯해 관계기관의 관계자와 실무자,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댄스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안전망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과 보고, 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위기를 경험하는 청소년이 안전한 세상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너의 우산이 되어줄게’라는 부재를 선정했고, 청소년의 성장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석연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희망을 주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지난 27일 평택시 송북동에 거주하는 미혼모 및 한부모 3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겨울철 식탁에 온기를 더했다. 김기학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장은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항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가정에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소외계층 신입생에게 입학선물 지원,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항공권 후원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 송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매트 30개를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송북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전통문화 및 다문화 체험과 송북동 드림콘서트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애 송북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신 송북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필요하신 분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송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여름에는 선풍기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 오성면은 28일 오성면 축산계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성면 축산계는 매년 연말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전달해 온 지역 대표 나눔 실천 단체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증가하는 겨울철마다 따뜻한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홍택경 오성면 축산계 회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 속에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산계가 되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축산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상생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부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긴급복지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