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지난 7일 확정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면서 김동연 예비후보,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에서 승리하면서 당선 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미애 후보는 8일 "저는 당대표를 지내며 대선, 지방선거, 보궐선거 등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이 있다. 이번에도 반드시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선과정을 함께 해주신 '경제' 김동연 후보님, '미래' 한준호 후보님, '정책' 권칠승 후보님, '자치' 양기대 후보님 모두 훌륭한 후보였고, 멋진 경쟁이었고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추 후보는 "먼저 경기도에 민생과 경제 등 전문가 그룹을 잘 모시겠다. 용광로 선대위 인사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정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선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하겠다.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가칭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서 현안에 대처하며, 경기도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에 맞는 미래 비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K-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완성과 민군겸용 첨단산업을 육성 ▲교통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과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 밖에도 추 후보는 "실천 가능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마련해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며 "경기;도는 이제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