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임대영 행정사, “학폭 피·가해자 분리제도 개선 필요”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제도에 대하여(태송행정사사무소 임대영 행정사)
피해학생 의사에 따라 전학 등 분리 조치할 제도의 한계… 스스로 전학 방법을 찾아야 하는 현실

2025.03.24 17:52:36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