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LNG 공급관로 루트는 사전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없는 SK 측의 일방적 결정”

지역 이기주의로 용인 반도체 단지 연기됐다는 매체 보도, “사실과 달라”

2025.05.01 13:30:21
스팸방지
0 / 300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