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케피코, 군포시 지역복지 위해 3,500만원 쾌척

  • 등록 2026.04.03 0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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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이어온 ‘아름다운 동행’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에 위치한 현대케피코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7년째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에서 현대케피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현대케피코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3,500만 원의 성금은 현대케피코가 2020년부터 경기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조성해 온 기금을 활용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기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몽종합사회복지관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드론농구협회 등 3개 기관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지원, 이주배경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의 정서 및 관계 형성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윤일노 현대케피코 전무는 “7년 동안 군포시와 함께 따뜻한 동행을 이어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는 현대케피코와 경기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시민들이 복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 복지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 “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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