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6년 제1차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위원회' 개최

  • 등록 2026.03.18 0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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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설 인권실태조사 등 장애인 인권 현안 논의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위원회’를 열고, 장애인 인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실적 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제1차 부천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2025~2029)’에 따라 올해 추진할 3대 분야 23개 중점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장애인시설 인권실태조사,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운영,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장애로 인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의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인권보장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장애인 인권이 보장되는 포용의 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미소 기자 rvd1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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