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장학생 한자리에’ 안양시 가족센터, 소통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1.16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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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31명과 가족…장학 의미·진로·리더십 등 이야기 나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A 중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히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가족센터는 올해에도 관내 협력기관과 함께 다문화가족 학생을 위한 대학생 1:1 학습지원 및 진로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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