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팔도 다리도 없는 분들이…” 경기도의원 SNS 논란

  • 등록 2018.03.14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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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이 14일 게시한 SNS 글 캡쳐.

[리버럴미디어=강한별 기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패럴림픽 선수들을 “팔도 없고 다리도 없는 분들”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옥분 의원은 14일 오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관람하러 평창에 왔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SNS에 글을 게시했다.

박 의원은 “목표를 향해 팔도 없고 다리도 없는 분들이 최선을 다해 뛰시는 모습을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라며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패럴림픽 선수들에게 팔도 다리도 없는 분들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는 댓글이 달렸고, 박 의원은 “시정하겠다”고 답변을 남겼으나 현재 이 댓글은 삭제됐다.
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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