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살예방센터·연무사회복지관, 자살예방활동 위해 '맞손'

  • 등록 2017.12.21 0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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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왼쪽)과 오영환 연무사회복지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강한별 기자]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연무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주민을 위한 자살예방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살 위기에 놓인 주민을 위한 상담·정신치료, 사례관리 전문가와 연계 서비스 등으로 자살위기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연무동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연무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기 대상자에게 적절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전문기관으로, 수원시가 200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립했다. 지난해부터는 관내 자살 고위험지역을 선별해 생명사랑캠페인, 이동 상담실, 자살예방교육 등을 진행하는 ‘생명사랑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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