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시민들에게 알린다

  • 등록 2017.12.19 0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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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역사 이야기 여행’ 권역에 속해, ‘움직이는 관광 안내소’ 등 운영

▲ 16일 지동교에서 열린 ‘평화역사이야기여행 콘서트’

[리버럴미디어=강한별 기자]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지역으로 선정된 수원시가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사업은 3~4개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5개년 프로젝트다. 테마 여행 10선은 ▲평화역사 이야기 여행 ▲평창 로드 ▲선비 문화 ▲섬과 바람 10개 권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원시는 파주·화성·인천시와 함께 1권역인 ‘평화역사 이야기 여행’에 속해 있다.

‘평화역사 이야기여행’ 권역은 대한민국 평화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체험과 인성교육 중심 여행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형 관광안내소’(1대)를 지난 11월 ‘파주장단콩축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16일에는 최근 ‘푸드트럭 거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원남문시장 지동교에서 ‘평화역사이야기여행 콘서트’를 열고,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며 수원의 관광자원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콘서트는 수원 못골시장의 상인으로 구성된 ‘줌마합창단’의 공연,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사로 만든 힙합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관광해설사들은 콘서트 관람객들에게 ‘평화역사이야기여행’의 대표코스를 소개했다.

수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와 함께한 평화역사이야기콘서트가 수원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내년 상반기 수원의 특색을 반영한 ‘인문해설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문콘텐츠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 관광객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공간이 될 ‘평화역사여행 스테이션’ 설치, ‘평화역사 이야기여행’ 권역을 잇는 ‘투어버스’ 운영, 지역 밀착형 휴게 시설인 ‘여행꼭짓점 카페’ 지정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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