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8~20일 4분기 '친절왕 공무원' 시민 투표

  • 등록 2017.12.19 01:30:10
크게보기

- 4명 후보,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

▲ 왼쪽 위부터 보육아동과 이선숙 주무관, 광교홍재도서관 이봉화 주무관, 녹지경관과 김선주 주무관, 공원관리과 이상규 팀장

[리버럴미디어=강한별 기자] 수원시가 2017년 4분기 ‘친절왕 공무원’을 18~20일 시민 투표로 선발한다.

친절공무원 후보는 시민들에게 ‘그린카드’를 받은 공무원과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가 자체 심사를 진행해 정한다. 분기별로 선정한다.

‘그린카드’는 시민들이 친절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엽서다. 수원시 동 주민센터와 민원 담당 부서에 비치돼 있다. 수원시는 2008년부터 ‘그린카드 제도’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칭찬 글 199개를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해 보육아동과 이선숙 주무관(공무직), 광교홍재도서관 이봉화 주무관(사서 7급),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김선주 주무관(녹지 7급), 이상규 공원관리2팀장 등 4명을 후보로 선발했다.


▲ 보육아동과 이선숙 주무관


▲ 광교홍재도서관 이봉화 주무관


▲ 녹지경관과 김선주 주무관


▲ 공원관리과 이상규 팀장


투표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할 수 있다. 시민과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다. 최다 득표자가 ‘친절왕 공무원’이 된다. 시상식은 29일 열리는 수원시 종무식 중 열린다.

이선숙 주무관은 우만드림센터를 이용하는 한 시민으로부터 “저와 제 아이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봉화 주무관은 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때 강의 신청자들에게 꾸준히 안내 문자를 보내 참가자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지난여름 폭우로 피해를 본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아파트 단지 복구를 위해 주말에도 현장을 찾아 수습에 힘쓴 이상규 팀장과 김선주 주무관은 많은 입주민에게 칭찬을 받았다.
강한별 기자
Copyright @2017 리버럴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공소리 070-4571-6619 sori_voice@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