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종합행정사무감사 실시

  • 등록 2017.11.22 1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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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광위, "경기도민이 문화, 체육, 관광의 혜택을 차별없이 균등히 누려야"

[리버럴미디어=강한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2017년 문화체육관광위 종합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염종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1)은 “지난 7일간 2017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위원님들이 경기도민 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절실히 느껴졌다. 문화체육관광국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을 적극 고민해야하며 각 공공기관은 기관의 설립목적을 항상 생각하며 경기도민이 문화, 체육, 관광의 혜택을 지역의 차별 없이 공평하고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업무추진 시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국은주 의원(자유한국당, 의정부)은 “경기북부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남부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사업예산을 북부에 투자한다고 해도 그에 걸맞는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북부지역 인프라 구축을 요구하였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DMZ다큐영화제가 중복된 사업이 많다. 두 기관을 통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고 촉구했다.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공석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경기도립박물관장의 위상을 격상해야한다.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 박물관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광역박물관의 기능적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경기도 전체 도민들이 균등한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학교체육이 활성화 되어야 생활체육도 활성화되고 엘리트체육도 발전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에 대한 예산지원을 대폭 늘리는 문제를 경기도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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