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경기도의원, "4차산업 혁명 대비 철저해야"

  • 등록 2017.11.22 1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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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미디어=강한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홍석우 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1)이 22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2017년도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4차산업 혁명에 철저한 대비와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업무 추진의 미비점을 지적했다.

홍석우 의원은 2014년도 기준, ICT산업계열 업체수는 6천758개소로 전국 2만4천250개소의 27.9%를 차지하고 있고 바이오의약·화학·식품·전자등을 망라하는 BT산업의 도내 업체수가 313개소로 전국 978개소의 32%를 차지하는 등 경기도의 4차산업 혁명 관련 기반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경기도 전체예산의 1.4%에 불과함을 지적했다.

이에 4차산업 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조하며 예산확보를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4차산업 혁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홍 의원은, 포천시 소홀읍 고모리 일원에 조성중인 일반산업단지에 불필요한 시설 설치로 사업비가 과다 투자됨에 따라 조성 분양단가 높아져 산업단지분양의 어려움이 있을것이라 예상하며 국비확보를 통해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을 촉구하는 등 경기도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지적과 제안과 더불어, 경기북부의 경제발전, 지역불균형 발전에 대해 지적했다.
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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