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인 간담회 개최… 상권 활성화 해법 모색

  • 등록 2026.04.01 09:30:17
크게보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 상인총연합회와 함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손인엽 안산시상인총연합회 회장과 상인 대표 7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온라인 중심 소비 패턴 변화, 상권 간 경쟁 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확대 ▲공동 마케팅 및 행사 지원 ▲노무·세무·법무 등 경영 컨설팅 강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최근 원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재고 부족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시와 상인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자발적인 협조와 홍보에 뜻을 모았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을 중심으로 경영환경 개선, 폐업·재기 지원, 소비 촉진, 온라인 판로 지원, 상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중심을 지키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Copyright @2017 리버럴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공소리 070-4571-6619 sori_voice@liberalmedia.co.kr